*****3월 23일 2014년****
---이사야 33장 6절----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Isaiah 33:6---
He will be the sure foundation for your times,
a rich store of salvation and wisdom and knowledge,
the fear of the Lord is the key to this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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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 Corinthians 10:13---
No common to man.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what you can bear.
But when you ar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stand up under it.
……………
아멘입니다.. 주님….
모든 상황은 주님의 주권 안에 있음을 인정하오니..
주님을 믿고, 부모의 눈으로 우리를 보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며 모든 상황에 감사하게 하소서…
……
아무리 억울해도…
아무리 가슴 아파도..
아무리 괴로워도…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시라 믿고,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음 느끼며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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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 성숙****
어떤 분이 대학졸업을 앞둔 아들을 익사사고로 잃었다.
군 전역 후 복학했던 아들이었다.
큰 아픔을 당하고 나니 고통을 당한 사람을 진실로
위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분은 고백했다.
병실에 붙어 잇는 기도문 가운데 ‘제가 아픔으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있다.
일본의 소설가 미우라 아야코의 글 중에서.
“병들지 않으면 드리지 못할 기도문이 잇다.
병들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 기적, 들을 수 없는 말이 있다.
병들지 않으면 우러러 불수 없는 얼굴이 있다.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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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그 맛을 압니다”라는 아는 말을
예전에 ‘그레이스 국 사모님’의 세미나를 통해 들었을 때
어찌나 위로가 되던지요….
힘든 상황을 먹어 보고 그 맛을 보았으니
그 맛을 얘기 할 수 있겠구나…했었습니다…
어려운 일들은 주님의 맛을 알아가는 것일 뿐이니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는 하루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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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24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Matthew 16:24—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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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크리스천의 삶은 ‘예수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도 중요하지만
‘십자가를 통과했느냐, 통과하지 못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도 드리고, 헌금도 하고
봉사도 하지만 십자가를 모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백이면 백 모두 사탄에게 지고 맙니다.
십자가를 붙들지 않고 예수님의 겉 모습만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최대 우상은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우리가 자시의 가장 아름답고 귀한 존재이면서 동신에 가장 무서운 존재입니다.
자기가 살아 있으면 괴롭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진 사람은 자기를 부인합니다.
십자가를 경험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습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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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장 34절---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추였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Luke 18: 34---
The disciples did not understand an of this.
Its meaning was hidden from them,
and they did not know that he was talking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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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르쳐 주소서 *****
저는 누구와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군가와 마주칠 때,
저는 눈을 피합니다. 논리 정연하게 말한다는 것이 너무나 부답스럽습니다.
제 마음속에 들어오는 말이나 밖으로 나가는 말은 모조리 뒤범벅이 되고 맙니다.
. 주님., 저는 명확해지길 원합니다.
제 삶에 관해 그리고 제 믿음에 관해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것들이
어느 정도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처음에는 주님의 교훈을 이해하지 못했으나
비유의 이면에 감추인 의미를 설명 듣고서야 비로서 깨달았던
제자들과 같길 원합니다. 저의 이야기도 비유와 교훈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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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스캇브레너 목사님의 곡입니다..
특별한 비전으로 한국에 오셔서 찬양하시는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다윗의 장막’8집에 수록된 ‘끝없는 사랑’이라는 곡입니다…
벌써 이 곡도 10년이 넘어갑니다….
시간은 지나가지만 찬양 곡들의 은혜는 새롭게 다가옵니다..
제목에서 은혜가 되는 이 곡을 들으시면서
주님을 만나길 소망하는 귀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오늘 주일,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예배의 장소 장소 마다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꼭 교회에 가셔서 그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하게 담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오늘 찬양처럼 하늘보다 높으신 주님의 사랑의
광대함이 느껴지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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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작곡,작사: 스캇 브레너 노래: 다윗의 장막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
하늘에서 주 자비 내려
영원한 사랑 알게 하소서
너무도 깊은 주의
끝없는 사랑 흐르게 하소서
주 사랑 더 알게 하소서
나에게 부으소서
끝없는 사랑 원합니다
Lord, Your love is as high as the heavens
Your mercy showers rain from on high
Let me know Your unsearchable favor
How deep, how vast, how wide
Uneding love
Pour on me, let it flow
Lord, I need to know more of Your love
Rain on me, overflow
Lord, I need Your 'Uned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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