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2014년***
--시편 37장 7절---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Psalms 37:7---
Be still before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do not fret when men succeed in their ways,
when they carry out their wicked sche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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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Deuteronomy 6:5---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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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텐 붐---하나님께 모든 것이 가능하다면,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도 모든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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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 14장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John 14:1---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Trust in God, trust also 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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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의 원천 *****
1908년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제임스 해밀턴 박사의 사무실로
수척한 모습의 환자가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고독과 공포 때문에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디서도 행복과 기쁨을 찾을 수 없습니다.
박사님이 도와 주시지 못하면 저는 죽을 것입니다. “
듣고 있는 해밀턴 박사는 “당신은 매일의 생활로부터
한 번 벗어나는 것이 좋겠소, 당신에게는 웃음이 필요합니다.
당신에게 웃음을 줄 사람을 소개 하겠소”라고 말했다.
“그게 누굽니까?” “오늘밤 서커스에 가서 ‘그리말디’라는 광대의 연기를 보세요.
그가 당신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 이 말이 끝나자마자
수척한 환자’가 말했다.
“박사님, 제가 그리말디란 말입니다.”
평안과 기쁨은 세상에서 구할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써 가능하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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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장 45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Mark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a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하용조***
하나님은 우리를 공중에 나는 새보다,
들풀이나 꽃보다도 더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우리는 나 자신을 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과 자기를 학대하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듯이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기고
격려하고 축복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이와 함께 자기를 부인하는 또 다른 모습은,
사랑하되 원수까지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고 내 인생을 깎아 먹는 사람을
사랑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예수님은 적극적인 사랑을 원하십니다. .
…………..[감사의 저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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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4장 13~15절----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니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James 4:13~15---
Now listen, you who say, “Today or tomorrow we will go to hos or that city,
spend a year there, carry on business and make money.
“ Why, you do not even know t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Instead, you ought to say,
“If it is the Lord’s will, we will live and do this o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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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들***
저는 매일 계획을 세웁니다.
때로는 그것이 어떤 도피 계획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서 다른 종류의 삶을 살려는 계획처럼 보입니다.
근사한 잔디밭을 지닌 이웃처럼 되려고 합니다.
또는 너무나 운이 좋아 보이는 직장 동료처럼 되려고 합니다.
저는 새로운 존재가 되려고, 나약함이나 근심이나
불면의 밤에 시달리지 않는 존재가 되려고 계획합니다.
사실, 그 계획은 지난주에 본 TV 쇼의 내용과 흡사합니다.
주여, 주님의 완벽하신 뜻으로 돌아가게 해주소서.
길을 잃고 헤매는 저를 인도하셨던 주님의 손길을 상기시켜주소서.
저의 현재 삶의 가치가 상상 속의 완벽함보다 훨씬 더
가치 있음을 깨닫게 해주소서.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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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7년‘향기로운 나무’2집에 수록된
‘십자가’입니다..
처음 부분부터 감동이 되는 곡입니다.
날 위한 그 사랑이 느껴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믿어지십니까?
날 위한 사랑이 믿어지십니까…
잊지 마십시오…..
그 크신 사랑은 당신을 위함입니다…
그 고통도 당신 때문에 ‘괜찮다’ 하시고 감당하신 것임을
잊지 마시고 기억하여 감사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십자가*****
날 위한 그 사랑
주님 십자가
골고다 험한 그 길로 걸어 가셨네
고통의 십자가
담당 하시고
우리 죄 대신 지시고
죽음의 길 가셨네
바라봅니다 주님의 모습
피로 물든 주님 모습
내게 생명 주신
주님 사랑
날 위한 주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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