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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2014년***

주향연화Juli Shin 2014. 4. 1. 20:01

 

 

*****3 31 2014*****

----잠언 14 30----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Proverbs 14:30---

A heart at peace gives life to the body, but envy rots the bones.

…………

---히브리서 8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Hebrews 8: 12---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eir sins no more

…………………

---요한복음 6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John 6:35----

Then Jesus declared, I am the bread of life,

 he who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he who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

****인생의 참된 동업자***

 

비누와 양초를 만드는 일을 하던 한 젊은이가

 산전수전을 다 겪은 노인에게

 이제 성년이 된 제가 인생을 개척하려 하는데

 무엇을 했으면 좋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노인은 비누와 양초 만드는 일을 하거라. 그러나 반드시 이것을 기억해라.

주님을 동업자로 모셔라, 그리고 수입에 10분의 1은 그분께 드려라,

 인생의 주인은 네가 아니라 주님이시다라고 말했다.

 젊은이는 노인의 충고대로 했고 후에 세계적인 거부가 되었다.

그가 바로 콜게이트 상표의 창설자 윌리엄 콜게이트.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요한일서 5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 John 5: 16----

If anyone sees his brother commit a sin that does not lead to death,

 he should pray and God will give him life.

I refer to those whose sin does not lead to death.

There is a sin that leads to death.

I am not saying that he should pray about that.

………………

*****오스왈드 챔버스****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에 대해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적 위선자들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죄 범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우리의 분별력을 사용해 그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기보다

 비판하며 조롱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주신 미묘한

 부담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영혼에 대해 분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여러 가지를 보여주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다른 영혼의 짐을 지게 하시고 그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주님의 영이

 탄식하시는 것으로 보고 계십니까?

주님과 온전히 일치되어 우리의 마음이 들어올려져서

중보기도 하는 그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과 일치되지 않으면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보 기도하는 우리로 인해 크게 만족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전심으로 중보 기도하는 것을 바르게 배워야 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히브리서 3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Hebrews 3:6----

But Christ is faithful as a son over God’s house. And we are his house,

 if we hold on to our courage and the hope of which we boast.

…………………….

****주님의 보살핌으로****


주여, 주님은 주님의 아버지의 집을 관리하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주님의 보살핌으로, 외로움이나 가련함이나 한탄이나

 끝없는 시련은 사라질 것입니다.

주님이 이 집의 창문들을 여시고,

 각 방으로 소망을 불어넣으십니다.

주님은 이 집에서 안식할 수 있는 용기를 제게 주십니다.

 혼란이 예측 곳에 평안이 있습니다.

손상이 우려되었던 곳이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제 삶 속에서도 이 같은 소망이 넘치길 원합니다.

제가 평생 동안 이 소망을 붙들길 원합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사명의 작곡가 이권희님의 곡입니다..

이 분을 생각하면 떠오른 곡 중에 하나는 2007아버지라는

앨범에 수록된 사모곡입니다.

찬양사역자 동방현주님이 부르셨지요

성악을 전공하신 동방현주님의 찬양은

 이름 만큼 신선하게 들렸습니다..

사명이후로 참 많이 울었던 곡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작곡하신 분의 마음이

얼마나 잘 느껴지는지그리고, 주님을 생각하는

그분의 순수한 열정이 얼마나 잘 전달이 되는지..

저절로 가사처럼 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위해 아낌없이 드릴 테요.’라는 고백을 하게 합니다

사명이나 사모곡등 이런 곡들을 생각하면

많은 선교사님들.. 목사님들사역자분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 들어서는 작은 곳에서 힘들게 사역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오래 전 사역하시는 분들과

사뭇 다를 수 있겠지요….

그 당시의 열정보다는 덜할 수 도 있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시대의 젊은 사역자님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얼마든지 다른 것을 하셔도 될 재능을 가지신 분들이시면서도..

그래도
주님이 좋아서


그래도….
주님 그 사랑에 감사해서..


다른 직업도 얼마나 많은데….


그래도
주님을 사랑해서….


주를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며 ….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신 주님 때문에
달려가고 있는 이분들을 생각합니다

교회 일이 주님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아주 소소한 일들을 하면서 좀 더 주님의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면 좋으련만 할 수 도 있겠지요

하지만, 작은 일들을 잘 감당하는 것 또한 주님이 기뻐하시리라

생각하고 묵묵히 힘쓰고 애쓰는 이 분들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이 분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그들의 외로움과 수고함을 아시고,

 어떤 것에도 승리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들이 바라는 것은, 오직 주님인 것 또한 아십니다

이 분들에게 가장 크고 귀한 것은 주님이십니다…….

세상의 필요한 것을 바라고 발버둥 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주님을 얻고자 날마다 눈물을 흘리는

이분들을 생각하여 주소서..…

그 귀한 주님을, 날마다 부어주소서

…………………

오늘은 이 곡을 들으시면서

아버지 사랑을 느끼며

주님의 마음을 가득 담으셔서

눈물로 주님의 길 가겠노라

고백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모곡******

http://youtu.be/N4L7P34uwQA

작곡,: 이권희 , 노래: 동방현주

…….

흘러 내리는 눈물의 의미를,

이제 난 알 수 있겠소.

죽어 가는 영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이제 더 이상 바라볼 수 없소.

그들에게 나 달려가겠소.

영원한 생명 그 십자가 나 따라가오.

Now I can understand,

the meaning of a stream of tears.

The Father's heart seeing dying souls.

Now I can't see them any more.

I will run to them.

I follow the cross that is endless life.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러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들 주를 볼 수 있다면,

나의 생명이라도 두고 가겠소.

주님 가신 그 길처럼.

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위해 아낌없이 드릴 테요.

Even if the world give me up and I collapsed,

I can't release the cross.

If I can save them, if they can see the Lord.

I leave my life here, Like a way my Lord went through.

I want to give up my life for Father even for once in my lifetime.


나의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

내 아버지 사랑이죠. 이제 울지 말아요.

세상 모두가 주의 이름 부를테요.

The tears streaming in my heart is my Father's love. Now,

don't cry any more. All people shall call the name of Jes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