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4일 2014년****
---디모데 후서 4장 8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2 Timothy 4:8---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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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4장 4절—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 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James 4:4---
You adulterous people, don’t you know that friendship with the world
is hatred toward God? Anyone who chooses to be a friend
of the world becomes an enemy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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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터 --- 거룩함이란 죄의 낙엽들을 치우는 것 그 이상이며,
마음에 예수님의 둥지를 짓는 것이다. ****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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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1장 9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John 1: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and purify us from all unrighte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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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긴박성****
예수님은 회개의 긴박성에 대해 노아의 때를 인용하셨다.
즉 물질적 쾌락과 인간적 행복 추구에 온 정신이 팔려서
자신의 죄를 자각하지 못하며 자신에게 임할 심판을 자각하지 못하고
대 연회장에서 쾌락에 취해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왔던 것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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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후서 5장 14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2 Corinthians 5:14----
For Christ’s love compels us, because we are convinced
that one died for all, and Therefore all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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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사랑이란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자녀에 대한 사랑도, 부부간의 사랑도, 남녀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갈등이 많아지는 이유는
서로 기득권을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어느 날 집착으로 변합니다.
사랑한다고 착각하며 상대방을 속박하려 들고,
주는 만큼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불만이 생기고 우울해집니다.
인간의 사랑이 열정적이지만 외로운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되시는 것도 포기하고
손해 보기로 결정하고 죽기로 결정하고 고난을 당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아무리 옷을 바꿔 입어도 그 사람의 본질은 바뀌지 않듯이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셨기에 원죄로 말미암아
지옥에 가게 된 인간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감사의 저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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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6~8절--------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Romans 6:8----
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us.
If a man’s gift is prophesying, let him use it in proportion to his faith.
If it is serving let him serve; if it is teaching, let him teach;
if it is encouraging, let him encourage;
if it is contributing to the needs of others, let him give generously;
if it is leadership, let him govern diligently ;
if it is showing mercy, let him do it cheer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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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대로****
주님, 제게 어떤 은사를 주셨습니까?
주님 안에서 지닌 잠재력을 알지 못해 삶을 허비하는 일이 없길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보다 깊이 깨닫고 싶습니다.
주님이 다양한 영적 은사들을 통해 계시하시는 모습을 이해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따르며 자신의 은사를 적극적으로 발휘했던 성경인물들의
삶을 탐구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를 따라,
제가 풍성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풍성하신 주님의 선하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제 심령 속에서 행하시는 주님의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이 주신 은사들을 보고 깨달으며 또한 발전시키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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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8년 독일의 한인교회 ‘김아윤자매님’의 곡입니다..
같은 교회 ‘허림집사님’이 작사,작곡을 해서 앨범을 내셨더군요…
곡을 들으면서 ‘곡이 참 예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쁜 목소리로, 예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구나 했습니다…
오늘 이 찬양 속에서 고백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느껴지길 바랍니다….
쓰러지는 우리 항상 세워주시고,
늘 위로의 목소리로 다가오셔서
새 힘주시고,
우리 손 잡아주시는 그 주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하심이 믿어지는
그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속에는 악함이 늘 같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랑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사랑을 하지만, 그 사랑은 어느 순간
동일하지 않게 되는 것이 우리들 입니다…
사랑의 감각들이 그 사랑에게는 무뎌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는 것도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랑이 너무 감사해서 눈물 흘리며
고백하며 따라가다가…
어느 순간… 그 사랑이 우리의 악함으로 인해
가려질 때 … 다시 새로운 것, 세상의 것을 찾아 가게 됩니다…
그 어떤 우리의 노력으로 주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지는 않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그러할 마음까지도 공급하여 주시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조금 더 시간을 드리고, 조금 더 마음을 드리고, 조금 더 정성을
드리려는 새로운 결단과 행함의 생각이 있어서 …
주님께로 다시 발을 내 디딜 때부터 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로 향하여 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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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사랑****
작사.작곡: 허림 바이올린: 김은샘 노래: 김아윤
하나님의 그 사랑 참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나 받은 표현 못할 사랑 주님의 그 사랑 감사해
매일 쓰러지는 나 주님은 항상 세워주시고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 나에게 새 힘을 주시네
주 부인하던 나의 맘 주 위로하시고
주 못박았던 나의 손 주 잡아주셨네
나를 위해 주님은 죽음으로 주님은
나를 향한 사랑의 그 마음을 보이셨다오
십자가의 사랑이, 십자가의 피로 이룬 사랑이
죽어가는 날, 날 살리었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