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2014년***
----요한 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네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Revelation 22:12---
“Behold, I am coming soon! My reward is with me,
and I will give to everyone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
----예레미야 1장 5절---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Jeremiah 1:5---
“Before I formed you in the womb I knew you, before you were born I set you apart;
I appointed you as a prophet to the nations.
……………….
****코리텐 붐 --- 회개하지 않는 죄는 진행되고 있는 죄다!*****
…..[생명의 삶]중에서……
……………….
----이사야 55장 2절----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Isaiah 55: 2----
Why spend money on what is not bread,
and your labor on what does not satisfy? Listen to me, and eat what is good,
and your soul will delight in the richest of fare.
………………….
****만족 결핍증****
현대인들은 만족 결핍증을 앓고 있다.
인생의 진정한 만족은 술이나 향락, 과도한 소유에 잇지 않다.
미국의 작가 ‘게일 훼일’은<통로를 찾는 사람들>이란 글에서
참 만족을 갖고 사는 사람들의 조건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삶과 뜻에 분명한 방향을 가진 사람, 허무와 실망에 매이지 않는 사람,
앞날의 계획을 믿음과 용기로 성취하는 사람,
누군가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 신뢰할 친구가 많은 사람,
낙천적이고 비밀이 없는 사람, 자기 비평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
큰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마태복음 26장 36,.38---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Matthew 26:36 ,38----
Then Jesus went with his disciples to a place called Gethsemane,
and he said to them, “Sit here while I go over there and pray……
.”My soul is overwhelmed with sorrow to the point of death.
Stay here and keep watch with me”…
…………………………………
****오스왈드 챔버스****
겟세마네 고통은 인간의 죄로 인해 신이자 인간이신 주님께서 겪는 고통입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에서 두려워하신 것은 십자가의 죽음이 안니었습니다.
주께서 가장 강조하신 말씀은 자신이 죽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겟세마네에서 주께서 두려워하신 것은
‘인자’로서의 사명을 다 감당해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인자’가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도록 공격합니다.
구세주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자’로서의 승리입니다.
십자가는 우리 주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승리하셨다는 표시입니다.
따라서 인자께서 고통을 겪으심으로써 누구든지 지금
하나님의 존전에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고린도 전서 12장 4~6절---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1 Corinthians 12 : 4~6---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gifts, but the same Spirit.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service, but the same Lord.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working,
but the same God works all of them in all men.
……………………..
****한 성령, 다양한 은사들****
주님, 너무나 큰 주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그 큰 사랑으로 인하여 주님의 자녀들 각자를 독특하고 특별하며
또한 이적적인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우리의 차이점은 신체적 특성이나
언어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은사들에 의해서도 구분됩니다.
이 은사들은 모두 한 성령으로부터 비롯됩니다. 때로 저의 약함이
다른 이의 강점이 되며, 제게 확실한 것이
다른 사람의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서로 협력하도록 지으셨습니다.
다른 이들의 은사를 인정하게 하소서.
저는 만나는 이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도록 격려하고 싶습니다.
주님, 가족과 동료와 친구들을 격려하도록 제 입술을 이끄소서.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그의 생각’으로 잘 알려지신
한대동 ‘조준모’교수님의 곡입니다… 2003 ‘나무에 달린자’에 수록된
‘십자가에서’란 곡입니다…
십자가로 인해 변화된 우리의 삶을 노래 합니다…
죄에서, 세상에서, 자신에게서
연약하여 쓰러져 있기만 한 우리였지만,
십자가를 알고부터….
그 십자가의 사랑을 만나고부터..
당당하여진 우리…
눈으로 보여지는 것은 달라진 것이 없어도..
우리의 가슴에 십자가가 들어와
왕의 자녀가 되어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고 사는 우리들의 삶을 봅니다…..
일평생 주님의 십자가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시길 기도합니다….
……….
**** 십자가에서***
작사,작곡,노래:조준모
십자가에서 그는 내 이름 바꾸셨네
십자가에서 그는 내 이름 바꾸셨네
고아에서 아들로
거절에서 용납으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꾸어 주셨네
십자가에서 그는 내 이름 바꾸셨네
십자가에서 그는 내 이름 바꾸셨네
저주에서 축복으로
원수에서 연인으로
창기에서 신부로 바꾸어 주셨네
십자가에서 그는 내 이름 바꾸셨네
십자가에서 그는 내 이름 바꾸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