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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1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4. 21. 22:44

 

 

***** 4 21 2014****

----잠언 21 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 Proverbs 21: 23----

He who guards his mouth and his tongue keeps himself from calamity.

…………..

---- 로마서 6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 Romans 6: 18-----

You have been set free from sin and have become slaves to righteousness.

………….

--- 이사야 53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Isaiah 53: 5----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

****** 숭고한 모정 ****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 여름날 오후.

서울 여의도 울림픽대로에서 빗길을 달리던 11톤 트럭이 택시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주부 박선주씨가 숨졌다.

사고 순간 박씨는 모성의 본능으로 어린 아들과 딸을 차 바닥 쪽으로 밀어 넣었다..

 어머니는 온 몸으로 어린 생명을 보호하고

자신은 엄청난 충격을 받으며 숨진 것이다.

이 때문에 두 자녀는 큰 상처를 입지 않고 무사했다.

 어머니의 희생은 11톤 트럭의 무게도 극복한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요한복음 149 ----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John 14:9---

“Don’t you know me, Philip,

 even after I have been among you such a long time?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

**** 오스왈드 챔버스 ****


우리를 어리석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쓸모 없는 의견들입니다.

단순할 때 우리는 어리석지 않게 되고 항상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신비는 미래에 발생할 일들 가운데 있지 않고 지금있습니다.

내 마음이 근심하도록 내버려두지는 것은 예수님을 아프게 한다는 말입니다.

 주님의 성품을 믿는다면 정말 그 믿음에 따라 살고 있습니까?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들을 용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쓸모 없는 병적인 질문들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아닙니까?

우리는 모든 일들이 그분께로부터 오는 것으로 받아들일 만큼

주님과 갚은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중이 아니라 항상 지금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지금 이곳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면 당장 자유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잠언 3 25,26---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 Proverbs 3: 25,26----

Have no fear of sudden disaster or of the ruin that overtakes the wicked,

 for the LORD will be your confidence and will keep your foot from being snared.

………………..

***** 주님의 보호를 확신함 *****

주님, 세상은 통제 불능인 것 같습니다. 뉴스를 볼 수가 없습니다.

 파멸과 폭력, 재난에 대한 두려움이 제 마음을 파고 듭니다.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염려와 불안에 사로잡힙니다.

주님,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도록 인도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갈망합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 평화가 찾아옵니다.

 제 마음에 새겨진 위험 목록을 확신의 말들로 바꿔 주소서.

제 삶의 모든 상황에 미치는 주님의 손길을 증거하게 하소서.

 저의 산만한 염려들을 기도로 바꿔 주소서.

세상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는데,

저 혼자만 주님의 보호 가운데서 안주할 수 없습니다.

저로 하여금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고통 당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긍휼을 표현하며,

 또한 주의 뜻이 이루어 지이다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9년 트리니티 설경욱목사님의 두 번째 작곡 집입니다

 당시 이 곡이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달고 닳도록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랑 얼마나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그때의 감격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설경욱목사님의 일천 번제 곡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만든 곡들 중에 예배를 드리면서 감격 된 마음을 쓴 곡이라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만든 곡들을 보면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예배자’’축복의 사람

야베스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다수..

너무나 잘 알려진 곡들이지요….

목사님의 마음의 고백을 찬양으로 말하시는 많은 곡들을 보면서

참 그 마음이 부럽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사모하면

그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가슴 벅차게 만드는 그 사랑의 감격이

오늘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에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 그 사랑 얼마나 *****

http://youtu.be/kK9cRoYyp38

작사,작곡:설경욱 노래:이지은

….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 하리라

Even if I can't express all of you, I will try to express anything about you.

 Even if I can't confess all to you, I will try to confess anything about me.

 

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Even if I can't know all of you, I will try to realize all about you.

 Even if I can't resemble all of you, I will try to resemble anything about you.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How beautiful your love is! How does your love enrich my life!

 How great and wonderful your love is!

 How does your love impassion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