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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6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6. 7. 03:25

 

 

******* 6 6 2014 *****

-----  에베소서 5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Ephesians 5:21---

Submit to one another out of reverence for Christ.

………………

-----고린도 전서 1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 1 Corinthians 1:25----

For the foolishness of God is wiser than man’s wisdom,

 and the weakness of God is stronger than man’s strength.

………………

***** 하나님 없이 설계한 인생은 금이 간 기초 위에 세운 집처럼

 결국 무너지고 만다. ------- 워렌 위어스비*********

…..[생명의 삶]중에서….

……………

---- 마태복음 22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Matthew 22 14---

For many are invited, but few are chosen”

…………….

***** 행복으로 향하는 사다리***

 

모든 사람에게는 행복과 파멸로 향하는 사다리가 각기 있다.

 –-행복으로 향하는 사다리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이 사랑이다.

또 이것이 헌신이며, 섬김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은 이웃에게 나눠주려고 이 사다리를 올랐다가

 행복해 지기도 한다.

--파멸로 향하는 사다리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이 돈이며 정욕이고,

 권세욕이며 자애(自愛)이다.

 어떤 사람은 이웃의 것을 빼앗으려고

이 사다리를 올랐다가 파멸에 이르기도 한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신명기 32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 Deuteronomy 32: 10----

In a desert land he found him, in a barren and howling waste.

He shielded him and cared for him; he guarded him as the apple of his eye.

…………

 

***** 복된 광야 ----찰스 스펄전 *****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데려가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은혜 가운데 발전하도록

 특별한 방식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두운 포도주 저장실로 내려 보내신다면

 미리 거기에 좋은 포도주를 예비해 두신 것입니다. (25:6).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래밖에 없는 사막으로 데려가신다면

 미리 모래 밑에 보물을 숨겨 두신 것입니다.

 가장 깊은 괴로움은 언제나 가장 큰 기쁨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가장 큰 특권은 가장 힘든 시련 다음에 주어집니다.

슬픔이 깊을수록 마지막에 부르는 노랫소리는 더욱 큽니다.

괴로움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넓은 길입니다.

어려움은 우리를 하나님께 데려다 줄 불 마차입니다.

겹쳐서 다가오는 고난은 우리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이끄는 고난은 큰 복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7년 유혜림 1

타이틀 곡으로 수록된 곡입니다..

제목은 내가 나 된 것은이란 곡입니다..

CCM 중에 갈라디아서 2 20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곡도 그 중에 한 곡이지요..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어느 날 느껴지기 시작되어

하늘만 봐도 눈물이 나고..

지나온 날들을 생각하면..

가슴 조이도록 감사하게 생각되어지고 있다면..

오늘도 주님으로 든든하게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심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은 아주 어렵고, 쉬운 일 입니다..

어느 날 폭포처럼 은혜가 밀려와서 느끼는 것은 너무 쉬운 일입니다..

그것이 주님 만날 때까지 계속될 것 같지만..

그 폭포의 물이 말라서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을 때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이 주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도 모르게 되고,

스스로 자신이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했음을

정죄를 하면서 하나님과의 담을 만들어가지요..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

보지 못하실 거라 생각하는 곳에서 머물게 됩니다..

그 담은 주님만이 헐 수 있으십니다..

그 담 뒤에서 주님께서 대기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일하시는 데는 우리가 주님께 돌아가리라는 다짐과,

 눈물의 회개 기도가 필요하실지 모릅니다

그치..그거야 알지그렇게 해야지…...”

우리는 이렇게 대답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알고 있기만 하는 것보다..

행하시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아주 좋은 물건을 공짜로 준다는 행사를 하면

전날부터 기다려서 하루를 써도 아까워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주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드리는 10분 조차도 벅차게만 느껴지지요

다시 용기를 가지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말씀 하십시오

주님 이 죄인여기 왔습니다….”

………………..

마른 폭포에 단비가 내릴 것입니다……

선하신 우리 주님은

우리의 1분 전의 일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지금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만을 생각하고 계시니…..

우리의 모든 마음을 모아

우리의 모든 생각을 모아

감사하신 주님을 보시길 기도합니다..

…………………

 

****** 내가 나 된 것은 ******

http://youtu.be/vSHBX8C75o8

작사,작곡:김만희  노래:유효림

……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난 주님의 새 언약의 일꾼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어둠을 비추는 빛을 비추리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세상에 고통도 난 두렵지 않네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넘치는 감사로 주께 영광 돌리리

 

고통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넘어지지 않네

 

내 몸에 예수의

생명있으니

주 보좌 앞에 내가 서겠네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난 주님의 새 언약의 일꾼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어둠을 비추는 빛을 비추리

 

[간주]

 

고통을 당해도

버림 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넘어지지 않네

 

내 몸에 예수의

생명 있으니

주 보좌 앞에 내가 서겠네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세상의 고통도 난 두렵지 않네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넘치는 감사로 주께 영광 돌리리

 

넘치는 감사로

넘치는 감사로

주께 영광 돌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