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1일 2014년 ******
----역대상 16장 11절----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 1 Chronicles 16:11-----
Look to the LORD and his strength; seek his face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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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리스도가 죽지 않았다면 ,
죄도 죽지 않았을 것이다. –엘리사 코올스*****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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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 Romans 3:2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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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4장 20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 1 Corinthians 4:20----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talk but of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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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비결 ***
위대한 과학자 토마스 에디슨은 1931년 8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천여 가지의 놀라운 발명으로 인류에 공헌한
그의 능력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그는 말년에 한 기자로부터 “노인이 되어서도 왕성하게
연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신앙의 힘이었습니다.
영원에 대한 믿음이 저로 하여금 현재의 삶을 더 충실하게 했습니다.
인간에게 영원의 세계가 있음을 저는 믿습니다.
죽음은 현세의 추구인 동시에 영원의 입구입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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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6장 9절------
여호와의 눈은 온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라 하매
---- 2 Chronicles 16:9-----
For the eyes of the LORD range throughout the earth to strengthen those
whose hearts are fully committed to him,
you have done a foolish thing, and from now on you will be at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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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눈 ******
병, 고통, 슬픔, 낙심 같은 시련은
많은 경우 죄를 방지하기 위해 찾아옵니다
말의 발에 무거운 돌을 달아 놓아
울타리를 뛰어넘어 가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잃기 싫으셔서 우리 발에 돌을 달아 놓으십니다.
이 땅에서 잠시 괴로움을 당하는 것이
지옥에서 영원한 괴로움을 당하는 것보다 낫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이 밤중에 문득 이웃 동네에 가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 보니 어느 집에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자 한참 뒤에 주인이 나와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로 가라고 하셔서 왔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
사실 집주인은 그때 자살을 하려고 목에줄을 매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막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온 세상을 두루 감찰하십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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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장 4절-------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 Psalms 10:4----
IN his pride the wicked does not seek him;
in all his thoughts there is no room for God.
……..
****** 하나님의 생각함******
주님, 저의 교만한 부분을 지적해 주소서.
주님의 뜻을 행하려 할 때 저를 실족시키는 것이 무엇입니까?
제 삶 가운데서 점점 커지며 영속적인 것으로
자리잡아 가는 장애물들이 주님을 가까이하는 일을 훼방합니다.
설영 고통스러울지라도,
이 장벽을 제거하여 거룩한 삶에 이르게 하소서.
너무 심한 자아 중심성에서 비롯된 무지를 고쳐 주소서
제 삶만을 주시할 때, 저는 주님이 저를 위해 마련하신 미래를 보지 못합니다.
주님의 자유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서 근심이 저를 짓눌러 무력하게 만듭니다.
주여, 저의 이기적인 생각을 제거해 주소서.
그런 생각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1993소리엘 2집’에 수록되어 있는
‘주님의 아파하심으로’라는 곡입니다….
요즘 [생명의 삶]큐티 본문은 고난주간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한 해의 후반을 시작하는 시기에 왜 부분을 선택했을까 생각하다가.
날마다 우리의 죄때문에 죽으신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겠지.. 했습니다…
침묵하며 고난 당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불효자를 둔 부모님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춘기 때나, 어느 때든 부모님 마음을 많이 아프게한 기억들이 있지요..…
자신들을 생각하느라 부모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행동했던 일들…
자신들을 미워하는 자녀들을 바라보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이래도 저래도 참으시는 부모님의 사랑…..….
어떠한 고통이 있다 해도 자식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그 사랑들…..
‘내 자식을 위해서라면’하고 오늘도 허리를 동이시는 그 사랑…..
세상에 있는 모든 자녀들을 품고 있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
그 사랑때문에 그 십자가 지신 것이지요..
내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니까…… 이대로 두면 ….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모두 다… 죽으니까….
그 아픔 참으신 것이지요…….
………
부모의 사랑을 뒤늦게 깨달은 불효자들은
부모를 생각하며 많이 울게 됩니다…
………….
주님……불효자인 우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생각하시는 사랑이 느껴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이 찬양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
******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
작사,작곡:유상렬 노래 :소리엘…
……………
주님이
흘린 눈물은 십자가의 무거움이 아니라오
우리의 무지함으로 아파하시며
흘리신 눈물이었소
골고다 그 언덕길을 우리 위해 걸어야 했던 그는
비난과 손가락질에 물과 피를 흘려야 했건만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몹시나 무거웠건만
우리의 비난과 채찍에 재물되야 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얻었으니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 몸 받치리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 것을
우리의 주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 하신 것을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몹시나 무거웠건만
우리의 비난과 채찍에 재물되야 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얻었으니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 몸 받치리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 것을
우리의 주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 하신 것을
우리의 주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 하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