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2일 2014년*****
-------골로새서 3장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Colossians 3:17------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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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3장 24장-----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함심을 얻으자 되었느니라
----- Romans 3:2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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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목마름으로 지상 사역을 마치셨지만,
우리의 영원한 생수가 되셨다. –그레고리*****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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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 29장 11절----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Jeremiah 29:11-----
Then you will call upon me and come and pray to me,
and find me when you seek me with all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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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신의 병 *****
어떤 나무꾼이 도끼를 잃어버렸다.
기억을 더듬어 아무리 찾아도 도끼는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웃집 소년이 수상쩍어 보였다.
어쩌다 눈이 마주쳐도 허둥지둥 달아나는 것 같았고,
무언가 숨기는 듯한 표정이 역력했다.
소년을 범인으로 지목한 다음부터 나무꾼은 기쁨을 잃었다.
자나깨나 소년을 잡을 생각에 늘 초조했다.
그런던 어느날 헛간에서 도끼를 발견했다.
그제서야 얼마 전 도끼를 헛간에 갖다 놓았던 기억이 났다.
그 다음에 소년을 보니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보일 수 없었다…..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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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0장 15절----
아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 2 Chronicles 20:15----
He said; “Listen, King Jehoshaphat and all who live in Judah and Jerusalem!
This is what the LORD says to you;
“Do not be afraid or discouraged because of this vast army.
For the battle is not yours, but G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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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하나님 ******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보장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고난에 대한 두려움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역대하 20장에 유다 사람들이 구원받은 상황이 나옵니다.
그런데 유다 군사들이 적군과 싸우려고 했지만 적군이 없었습니다.
이미 다 죽었기 때문입니다. (대하2-:2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우리의 요새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의 세력과 싸우려고 나갈때 구원해 주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그 세력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겱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엄청난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 가 맞서면 고난은 사라집니다.
이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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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장 26절------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Proverbs 29:26-----
Many seek an audience with a ruler,
but it is from the LORD that man gets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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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을 위한 공의 ******
주님, 심리를 받길 원합니다.
제 상황을 낱낱이 고하고 재판정의 옹호를 받을 수 있길 원합니다.
하지만 주님, 저의 요청을 들으실 분으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제 영혼과 제 삶의 재판관이십니다..
어찌 제가 다른 주권자들에게 호소하겠습니까?
또한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제가 감히 주님의 자리에 앉을 수는 없습니다.
주여, 다툼이 생길 때 주님의 길로 인도해 주소서.
고소당할 때 지혜와 정직과 용기에 의지하게 하소서.
저로 하여금 죄악을 멀리함으로써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않게 하소서.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고 분노를 터뜨리지 않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 얻을 사랑의 판결을 기대하면서,
용서와 믿음을 드러내며 살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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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1988년 박종호1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
‘여호와 우리 주여’라는 곡입니다..
참 많이 불려지고 알려진 곡이지요…
시편 8편을 가사로 한 이곡은 [찬미 예수]로 잘 알려진
최덕신목사님께서 작곡하신 곡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됨을 높이어 찬양하게 만드는 곡….
이 찬양을 듣거나 부르면 왠지 가슴가득
주님으로 부푸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 위대하심에 눈물이 나오게 됩니다…
지나온 모든 시간들....
하나님의 그 많은 손길들을 하나하나 생각하니…
주님의 그 아름다우심과
선하심을 말로 표현할 수 없게 되지요..……..
오늘 하늘과 하늘에 있는 구름을 보시면서
하나님이 거기계심이 느껴지시길 기도합니다…
구름을 만드시고 움직이시는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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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우리 주여 *******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두신 달과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