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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8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8. 28. 21:01


***** 8  28 2014*****

-----잠언 11 20-----

마음이 굽은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 Proverbs 11:20------

The LORD detests men of perverse heart but

he delights in those whose ways are blameless.

…………………..

                                             ------잠언 24 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Proverbs 24:17-----

Do not gloat when your enemy falls;

when he stumbles, do not let your heart rejoice

…………………

----- 마가복음 14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때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Mark 14:3----

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made of pure nard. She broke the jar and poured the perfume on his head.

……….

****** 네 모습에서 향유 옥합을 본다.

그런데 그 옥합이 예수의 발 앞에까지는 드려졌지만,

여전히 깨어지지 않는 채로 남아 이쓸여 하는 구나*****

………………..[내려놓음 ]중에서…..

-----디모데 전서 4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긱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 1Timothy4:8-----

For physical training is of some value, but godliness has value for all things,

holding promise for both the present life and the life to come.

…………………..

***** 대통령과 예수님 *****

워싱턴의 어느 교회 목사관에 전화가 걸려왔다.

교회 출석률이 과히 좋지 않은 한 교인으로부터 거려온 전화였다.

 목사님, 이번 주일에 대통령께서 우리 교회에 참석하시는 게 사실입니까?

목사가 대답했다.

 확실치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예배에 참석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 욥기 1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Job 1:21----------

Naked I came from my mother’s womb and naked I will depart.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way;

 may the name of the LORD be praised. “

……………….

****** 거두신 이도 하나님****

감당하기 힘든 육체적 고통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손실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지치기를 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잠잠히 거두신주신 이도 여호와시요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고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얼마전에 친구와 즐거운 신간을 보냈습니다.

 둘 다 건강함에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닷새 후 나는 큰병을 얻었고, 친구는 아내를 잃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것이 위안입니다.

정원의 아름다운 장미가 사라졌습니다. 누가 가져간 것입니끼?

 그 꽃을 심고 키운 정원사입니다.

이 사실에 누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소유인 꽃을 가져가시려고 할 때

못가져 가시게 막겠습니까?

 막을 수 있다면 막겠습니까?

……………………..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이는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것이 위안입니다

이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

------누가복음 12 25,26------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Luke 12:25,26-----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Since you cannot do this very little thing,

 why do you worry about the rest?

………………

******염려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은 범사에 제 힘의 근원이십니다.

 주님의 강한 손같이 제 삶에 미친다는 사실을 어찌잊겠습니까?

오늘, 제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고 있는 많은 것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를 붙드는 염려들을 주님께 맡기도록 도와주소서.

이 염려들은 저를 위해 주님이 계획하신 삶을 훼방합니다.

 반면에 주님의 은총은 저를 위로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제 힘의 원천이며, 저의 미래입니다.

 주님, 오늘 지금 이순간에 , 저를 억누르는 곤경 가운데서 저를 만나 주소서.

때로는 제가 도우심을 간구하거나 연약함을 인정하기가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영혼을 지쳤고, 저는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주님은 강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그리고  날마다  제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께 간구하므로 제 영이 힘을 얻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얼마 전 소개한 ‘His Will’팀의 2010 2

 수록되어 있는 다 지나가리라라는 곡입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그래.. 그렇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곡 속에 다른 가사들도 있었는데

계속 다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머리 속에서 맴보네요

그래모든 것은 지나가지….

그러니…. 지금 이 자리 피하지 말자….

그래.. 모든 것은 지나가지

그러니…. 참아야지..

아파도힘들어도어려워도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견뎌야지…..

그래서…. 나와 같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말해주리라….

주님의 사랑이니 제발 이기시라고

다 지나가니…. 조금만 힘내시라고….…

우리의 참 소망은 오직 저 천국에 있으니

주님바라 보자고…..위로해 주리라..…..

꼭 이런 날들이 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닙니다

지금도 핍박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님들과…

고통 받고 있는 북한에 있는 성도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아니 더한 어려움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와 같이 고난을 잘 견디어

저 천국에서 위로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그들을 생각하며 다 지나가리라하며

주님과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 다 지나가리라 ******

http://youtu.be/0G_Yrj7dZCw

작사,작곡: 장진숙  노래: His Will

…..

다 지나가리라 고통의 긴 터널도

다 지나가리라 영원할 것 같은 젊음도

다 지나가리라 세상의 부귀영화도

다 지나가리라 안개같은 인생도

 

주여 하늘 문을 여소서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소서

슬픔없고 눈물없는 영원한 나라 사모합니다

 

어두운 내 눈을 밝히사 영원한 본향을 보게 하소서

잠시뿐인 세상에서 영원한 나라 사모하며 살리라

주여 하늘 문을 여소서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소서

 

슬픔없고 눈물없는 영원한 나라 사모합니다

어두운 내 눈을 밝히사 영원한 본향을 보게 하소서

잠시뿐인 세상에서 주의 빛되어 찬송하며 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