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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9. 14. 21:48


****** 9 14 2014 *****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Isaiah 43:19----

See, I am doing a new thing! Now it springs up; do you not perceive it?

I am making a way in the desert and streams in the wasteland.

………………….

복된 주일인 오늘…..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주셨던 말씀……

주일날 주시니 감사합니다

……………

-----마가복음 10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이쓴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Mark 10:21---

Jesus looked at him and loved him, “One thing you lack,” he said,

“Go sell everything you have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

말씀을 읽을 때마다

주님께 묻게 됩니다..

주님저는 무엇이 부족한지요물으면….

책망의 눈이 아니라 사랑스런 눈으로

말씀하여 주시겠지요

십자가 앞에서 거룩하거라….”

…….

주님 자신을 버려 진실되게 하소서

………………..

*****고귀한 결단 *****

지난 75년부터 남서울 교회를 이끌어오던 홍정길 목사가 사임했다..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남서울 교회는 3천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젊음과 생명을 바쳐 목회해 오던 교회를

목회자가 자진해서 떠난다는 것은 중대한 결단이 아닐 없다.

이유는 하나, 장애인 특수학교를 건립하고 전문적으로 돌보기 위해서다.

기독교계에서는 이를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는 고별 설교에서 말한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기 위해 담임에서 물러난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

------누가복음 9 24-----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Luke 9:23------

Then he said to them all :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l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드린 순종의 행위는

예수님이 결단하셔야 했던 철저한 내려놓음의 예표가 된다.*****

……….[내려놓음]중에서………..

……………

----- 시편 23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Psalms 234-----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

*****사망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찰스 스펄전****

나는 약속의 말씀을 요단강 가까이 갈때까지 아껴두려고 했습니다.

나의 마지막 시간에 감미로운 말씀을 음미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천국의 빵이 필요한 일이 생겨서 그만 먹고 말았습니다..

빵은 먹으면 없어지고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위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번이고 의지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어려운 일에 봉착해서 말씀에서 나오는 꿀을 먹었다 해도

약속의 꿀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죽음의 문에 가까이 가면 나는 다시 말씀을 찾을 것입니다.

약속의 말씀은 죽어가는 사람에게 말할 없는 기쁨을 주지만 ,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련의 음산한 골짜기를 지날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이 진실임을 깨닫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말씀은 미래를 위해 남겨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사용하십시오.

인생의 마지막 날을 위해 선반 위에 얹어 두지 마십시오.

살아가는 동안 매일 노래를 부르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은 깨달음입니다

알지못했던 것들을 알아가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요

보약처럼 가지고 있는 말씀들과 은혜들을

나누지 않으면   말씀은 자신에게만 역사하고 마는 것이 됩니다..

…………………

오늘 찬양은 2011 정성실 1싱글앨범 수록된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이라는 곡입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작사,작곡하신

한국 다리놓는 사람들 정성실 간사님께서 만드시고

한웅재 목사님께서 부르는 곡은

시편 27 4절을 배경으로만들어 졌습니다.

……

“다른 것은 소용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왔듯이 앞으로도 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

그것이면 되겠습니다. 라고 정성실 간사님은 말합니다..

………..

(27: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내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

오늘은 귀하고  복된 주일날 입니다..

 주님께 다윗처럼 고백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

http://youtu.be/pXKfL5e5Qp0

작사,작곡: 정성실  노래: 한웅재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주님…..저는 수고만 뿐입니다…….

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죄인된 마음이고,….. 갚을 없고,….

아무런 재주도 없고

새벽에주님의 그냥 수고만 합니다….

주님께서 버튼 누르시면 움직이는 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 아무 쓸모 없는 사람..

바로 버려지는 껌종이라도 좋습니다

이런 것이라도 할수 있게 주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