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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7일 2014년*****

주향연화Juli Shin 2014. 9. 17. 20:45

****** 9 17 2014 *****

---- 히브리서 11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찻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Hebrews 11:6-----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

-------디모데 후서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2 Timothy 4:5-----

But you, keep your head in all situations, endure hardship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discharge all the duties of your ministry.

………………….

*****우리의 각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의 기적,

즉 측량할 수 없는 큰 신비다.---- 토머스 칼라일 ****

…………………

-----로마서 8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Romans 8:17----

Now if we are children, then we  are heirs—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

***** 고난 후 영광 ******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8:18)

어떤 사람은 이 구절을 대할 때 이 성경의 말씀을 기록한 사람은 틀림없이

고난에 끄떡도 않는 강철 같은 사람이거나,

아니면 일상생활중에 일어나는 별 것 아닌 구찮은 일들에

익숙해진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구절은 성령의 인도로 기록된 것이며

가장 가혹한 고통에 시달린 사람이 기록하것이다.

고난 후의 영광은 상상이 아닌 확신이다. –아더 핑크

…………..[365일 말씀 묵상 ]주에서……

………………….

-----시편 25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Psalms 25:18-----

Look upon my affliction and my distress and take away all my sins.

…………..

***** 고통을 이기는 소망 *****

나는 수많은 고통을 겪어 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복입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은 내 심장을 기쁨으로 뛰게 합니다.

그 믿음을 버려야 한다면 나는 건강과 부와 지위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최근에 임종이 임박한 성도님 한 분을 심방했는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분은 말도 거의 못했지만 경건한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시지만, 사실은 그때도 이미 천국에 계셨습니다.

나는 좋은 나라에 가까이 왔어요. 이제는 참아야 할 고통도 사라질 거예요.

곧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 있게 되겠지요.”

마지막 눈을 감기 전에 그분은 강을 건너는 것처럼 느꼈 던것 같습니다.

저쪽으로 가야 해요. 물은 얕아요. 저쪽둑에 올라가야 해요.

 천국의 노래가 들려요. 예수님께서 마중 나오셨네요.

예수님을 기다리시게 하면 안 돼요. 이제 나를 보내 주세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우리 영혼에 큰 유익을 줍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로마서 8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Romans 8: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

****** 오늘 주님을 의지 하도록 ****


주여, 주님은 지금까지 항상 제게 신실하셨듯이

제 자녀도 주님의 돌보심으로 청소년기를 잘 지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주님이 저희 가족을 위해 멋진 미래를 예비하고 게심을 확신합니다.

언젠가는 주께서 저희의 신음을 춤으로, 슬픔을 기쁘으로 변화시킬 줄로 믿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주님을 의지하는 것보다는

 오늘을 위해 주님을 의지하기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고 오늘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저의 근심어린 생각을 진정시키소서.

 오늘을 위해 주님을 의지하도록 도와주소서.

저를 붙잡아 주시고 격려해 주소서. 주의 사랑을 느끼게 하소서.

 매일 매순간 기쁨을 찾도록 도와 주소서.

 날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9년 램프3에 수록된 곡

나는 믿네입니다

남미워십팀 램프의 정규 앨범에는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주께 가까이’,

‘사랑스런 주님 음성’, ‘내 영으로’(이상 1집 수록곡),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누가 끊으리요’(이상 2집 수록곡) 등의 곡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곡들이지요

이 곡들은 앨범이 나오기 전에

남미에서 7.8년 정도 먼저 불려지고 있는 곡들을

1.5세의 사역자들이 한국어로 번역하여 만들어 낸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이 곡은

 제게있어서 잊혀지지 않은 곡입니다..

많이 어렵고 힘들다고 느꼈던 시절….

주님께서 그게 나보다 크냐?” 물을셨을 때가 있었습니다

아니요.. 아닙니다…..

주님은 제게 전부인걸요라고 대답을 했었습니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눈물만 흐르게 되었습니다..

가사에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라고 나오더라구요....

이 부분때문에 계속 울다가

어느날엔가는 가사의 처음부분때문에

더욱 울게 되었습니다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가하게 자라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얼마나 울었던지요

그저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나에게 이러한 아픔을 주신 주님께

그저 고맙기만했습니다..

상황이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고

더 힘들어져 가는데도..

이 마음은 어찌할 수 없는 기쁨이 넘쳤습니다

주님….  나같은 사람에게 ..

왜 찾아 오셨습니까…..….

수없이 많은 날을 주님을 안다고 고백했었는데요

근데이렇게 늦게 주님을 봅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나 같은 사람에게 주님 알게 하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오늘 이 곡을 통해서

많은 위로받으시고,

주님을 더욱 알아가고

 느껴지시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

***** 나는 믿네 ******

http://youtu.be/mgDrzIrdl34

작사,작곡: Ana e Ddson Feitosa    노래: 남미워십

..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