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3일 2014년 ****
----- 고린도 후서 5장 21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2 Corinthians 5:21------
God made him who had no sin to be sin for us,
so that in him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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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는 인간이 하는 일 중 가장 숭고한 것이요,
가장 가치있는 행위다 ---레이 오틀런드 *****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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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 후서 2장 23절----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 2 Timothy 2:23----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foolish and stupid arguments,
because you know they produce quarr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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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후서 7장 10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2corinthians 7:10-----
Godly sorrow brings repentance that leads to salvation
and leaves no regret, but worldly sorrow brings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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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 구원하는 믿음 *****
1855년 아일랜드 청년이 결혼식 전날 익사사고로 신부를 잃었다.
그는 실의의 날을 보내다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잃고 구원을 이루셨으니
상실을 믿음으로 이겨햐 한다고 생각하고 재기 했다.
청년은 이 믿음의 고백을 시로 썼다.
이 시가 찬송가 487장이며 그의 이름은 조셉 스크리븐이다.
(찬송가 487장—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http://youtu.be/uxwjr7Ff8x4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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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두움에 또 고통 중에 있으십니까?....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찬양의 제목처럼 어두움 후에 빛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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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장 9절------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 Psalms 32:9----
Do not be like the horse or the mule,
which have no understanding but must be controlled by bit
and bridle or they will not com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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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순종 뒤에 오는 시련 *****
왕의 총애를 받는 사람도 고통이나 괴로움, 사업상의 실패를 겪습니다.
고난이 찾아온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지어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괴로움은 더해집니다.
시편 저자는 순종하지 않을 때 어떻게 되는 지 묘사했습니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갈과 굴레를 씌우기 원치않으십니다.
말씀으로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부드러운 인도에 따르지 않을 때 강한 재갈과 굴레가 찾아옵니다.
어려운 시련이 찾아로 때 순종하지 않는다면 더 강한 시련이 옵니다
우리는 마치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야단을 치시게 만듭니다.
말씀의 불이 우리 마음에 회개의 불을
지필 수 있도록 아버지 앞에 나아오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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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장 8절-----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굽은 자드 자는 멸실 받으리라
-----Proverbs 12:8-----
A man is praised according to his wisdom,
but men with warped minds are desp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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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혀를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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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제 혀가 저희 가정의 상처를 치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 혀가 자녀의 삶에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여, 제 혀를 조절하여 빨리 듣고 느리게 말하도록 도와주소서.
화를 낼 때에도 느리게 하소서.
제혀에 재갈을 물리시며 저의 두려움을 가라앉히소서.
그리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에 주님의 관점으로 보게하소서.
주여, 지혜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치료하셨듯이
자녀를 사랑하여 치료해 주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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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6 예배인도자 컨퍼런스에 수록된 곡
‘아버지 기다립니다’라는 곡입니다..
조용히 주님을 생각하며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간절한 마음이 눈물로 이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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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을 만한 것은 우리에겐 없습니다..
그렇게 해도 될만한것은 우리에겐 없습니다.
무엇인가 했으니깐 이것을 해주시겠지..
이렇게 했으니까 그렇게 해줄 만하지…
이런것은 없습니다…..
무익한 종일 뿐이지요....
보상의식과 공로의식을 생각하면
주님앞에 진실되게 설수 없게 됩니다..
두려워하시길 바랍니다..
위로와 은혜는 오직 주님안에서만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늘 주님을 앙망하시며
주님의 은혜의 임재 시간들을 기다리실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과 가까워지길 소망합니다..
***** 아버지 기다립니다..*****
작사,작곡: 주영광 노래: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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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다립니다 나에게 귀기울이사
나의 깊은 부르짖음 오 주여 들어주소서
아버지 안아주소서 아버지 품어주소서
아버지 나를 친히 만나 주소서
주의 품의 어린양 어리고 약한 나를
주의 넓은 두 팔로 나를 안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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