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6일 2014년 *****
------ 로마서 3장 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Romans 4:2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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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모든 일마다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조용한 동반자시다---- 에이브러햄 링컨*****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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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14장 2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Proverbs 14:27----
The fear of the LORD is a fountain of life.
Turning a man from the snares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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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43장 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게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아마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Psalms 43:5-----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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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의 교훈 *****
원숭이들이 자기 무리의 수가늘어나자 생존전략을 짰다.
한 원숭이가 외부의 공격을 막기 위해 성을 만들자고 했다.
원숭이 추장은 기가 막힌 제안 이라고 하면서
원숭이들을 모아 당장 성을 쌓게 했다.
그런데 어느날 외지에서 온 현명한 원숭이가
이렇게 말해 성 쌓기는 취소됐다.
“이건 하나만 생각한 처사요,
성을 쌓으면 한 두 마리의 맹수 공격은 막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성안에 있으면 사람들에게
한꺼번에 다 잡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말것입니다.
고립은 자살입니다.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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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불안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방법도
나중에 편안할 때 생각하면
최선의 방법이 아닐때까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도우시리라 믿고 담대함으로
결정해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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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장 7절----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Psalms 36:7----
How priceless is your unfailing love!
Both high and low among men find refug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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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같은 주님의 자비---찰스 스펄전 ****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눈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잠시도 머추지 않습니다. 한결같습니다.
우리는 자주 하나님을 잊어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으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수없이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실망시키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만 대하셨다면
우리는 오래전에 하나님의 마음에서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로 인해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늘과 땅이 없어져도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게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건강하거나 병들었거나, 부하거나 가난하거나,
기쁘거나 슬프거나 늘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고백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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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13장 1절----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 Proverbs 13:1----
A wise son heeds his father’s instruction,
but a mocker does not listen to reb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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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의 마음이 열리게 하소서. *****
주여, 자녀들이 제가 꾸짖을 때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자녀의 마음을 열 수 없습니다.
주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간구 합니다.
저는 너무나 외롭고 지쳐서 마치 버림 받은 듯한 기분이 듭니다.
제 자녀가 어떤 계기를 통해 현재의 길을 포기하고
주께로 돌이킬 수있게 해주소서.
순탄한 시기에는 물론이고 힘든 시기에도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을 위한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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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떠한 노력들은 자녀들에게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뿐입니다..
그 자녀들의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하는 것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아이들을 만나 주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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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1년 성령2’에 수록되어 있는 곡
‘부르심’이란 곡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선교를 가시는 분들을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좋은 환경… 평안한 삶을 모두 뒤로하고
주님 명령하신 곳으로 향하는 분들..
가사에 나오는 것 처럼 아버지의 마음 향하신 그 곳으로
복음을 들고 가시는 많은 분들을 생각합니다..
같은 곳에서 함께 함이 즐거웠기에
헤어짐이 아쉽지만
그들의 부르심에 순종함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주님께 이유를 묻지않고 달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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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님 한 분만을 위하여
모든 것 결정하고
주님 때문에 살아가지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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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 *****
작사.작곡:이권희 노래:주리
내게 말씀하신 곳
아버지의 마음 향하신 그 곳에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그 곳에서 그 땅을 만드신 분을
성령의 바람 나의 눈을 적시네
내 노래 주를 예배하네
하늘 가득히 주의 영광 선포되네
주님 그 땅 회복 시키시네
*나의 노래가 주를 향한 예배가
그 땅을 회복 시키네
생수의 강이 넘치네
가라 하시네
주님 명하신 그 곳
내겐 두려움 전혀 없네
성령이 나를 인도하네
하늘의 능력이 내 몸을 적시네
주의 나라와 영광 나를 통해 일으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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