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2014년 *****
----시편 37장 31절----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 PSALMS 37:31----
The law of his God is in his heart; his feet do not s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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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4장 8절-----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Proverbs 4:8----
Esteem her, and she will exalt you; embrace her, and she will hon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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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마음에 품으시길 바랍니다..
그럴수 있는 마음이 복된 마음입니다..
가난한 심령이되어
주님으로 채워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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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지식의 근원인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공부의 궁극적 목표다. ---리처드 로어*****
….[생명의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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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 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1 Timothy 2:5----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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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데 계신 그리스도 ****
이탈리아 제노바에 있는 예수 상은 8톤이나되는 거대한 동상인데
높은 언덕에 세우지 않고 가장 낮은 장소에 세워져 있다.
이것은 높이 선 예수가 아니라 깊은 곳에 내려오셔서
우리와 함께 울고, 고통 당하시고,
짐을 지시는 그리스도임을 나태낸 것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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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 장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Psalms 42: 5------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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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기뻐해야 할 이유 ****
믿는 사람이 위로받지 못하면 믿지 않는 사람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슬픈일을 당했을 때 위로를 얻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셈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라도 눈물을 훔칠 때가 있습니다.
강한 믿음과 기쁜 소망도 두려움으로 변하여
소망과 믿음의 불꽃을 살려 나가기가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괴로운 암흑의 시간에도 약속을 붙잡고 주 안에서 기뻐하시오.
쉽지는 않지만 다윗처럼 외치십시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눈물의 이유를 스스로 물으십시오.
어러한 고백이 나올때까지 따져 보십시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영혼의 어둠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면
슬퍼하기 보다는 기뻐해야 할 이유가 더 많은 것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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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렇게 하셔도 좋고…
저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좋습니다..
그저 주님만 끝까지 섬길 수 있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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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년 지구촌 교회 장재기전도사님 1집’에 수록된 곡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이라는 곡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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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처럼 귀한 말씀이 또 있을 까요…
이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이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이 말씀을 마음에 품으셨다면 감사하십시요..
주님의 그 사랑을 아셨다면…
우리도 사랑보여줘야지요…
무엇으로 주님의 사랑을 보일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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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값없이 주신 그 크신 사랑에….
아무것도 갚을 길이 없네요….
두 마음 품지 않은 온전한 마음 드리고 싶은데…
아지도 어리석기만 하네요…
그런데도….끝까지 사랑하여 주실
주님의 사랑에 마음이 벅찹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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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상을 사랑하신 하나님 ****
작사,작곡,노래:장재기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 그 아들 우리에게 주셨네
그는 나무에 오르시고 날 위해 버려 지셨네
날 사랑하사 자길 버리신 갚을 수 없는 주의 사랑
한없는 사랑 영원한 사랑 그 끝을 알 수 없는 사랑
죄인 된 날 용서하신 사랑 하나님의 사랑
태초부터 영원까지 그 사랑 영원하네
가슴에 새겨주신 주님의 사랑
내 삶을 바꾸시네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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