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일 2014년 ****
----로마서 6장 13절----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Romans 6:13----
Do not offer the parts of your body to sin, as instruments of wickedness,
but rather offer yourselves to God, as those who have been brought from death to life;
and offer the parts of your body to him as instruments of righte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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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1장 4절----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Psalms 121:4----
Indeed, he who watches over Israel will neither slumber nor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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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도 주님을 신뢰합니다..
이런 주님이 계서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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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 가장 가난한 이는
돈 밖에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다. --- 존 D.록펠러*****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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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3,4절----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Matthew 6:3,4----
But when you give to the needy,
do not let your left hand know what your fight hand is doing
so that your giving may be in secret. Then your Father,
who sees what is done in secret, will rewar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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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풂으로 찾아지는 행복 ****
한 거지가 길가에서 구걸하고 있었다.
어느 날 왕이 평민으로 가장하고 민정시찰을 다니다
거지를 만나 내게 줄 것이 있나고 물었다.
거지는 자루에서 쌀 한 톨을 꺼내 주었다.
저녁이 되어 자루 속을 본 거지는 깜짝 놀랐다.
거기에는 금 한 톨이 있었기 때문이다.
거지는 탄식하며 말했다. “더 많이 드릴 걸”.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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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드리는 것 아끼지 마세요..
물질도, 마음도, 몸도,정성도, 내 시간도….
이중에 어느것은 내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산하고 덜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다 주시지 않았습니까…
………….
----- 시편 46장 1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Psalms 46:1----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n ever present help in tr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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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주님 –찰스 스펄전****
큰 시련이 닥쳐 하나님께 피했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는 말씀이 진실임을 확인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절대 “다른 데로 가봐”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 숨는 것.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 복입니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시 91:4).
나의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기쁨의 낫이 아니라 슬픔의 밤이었습니다.
모든 물이 쓰디쓸 때 하나님의 위로의 잔은 너무나 달았습니다.
행복은 사업의 성공이나 사람들의 박수에 있지 않습니다.
행복에 필요한 단 한가지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미소입니다.
내가 낙심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나 후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그분은 한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을 아는 것이 복이고 확실한 평안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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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년 라이브메이커 1집’에 수록된 곡
‘주님 내게 오셔서’라는 곡입니다..
‘김시하님’의 목소리의 애절한 목소리가
가사를 더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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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우리 안에 오시면..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됩니다…
몸의 치유 뿐만 아니라..
마음의 치유도 됩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것은 치유되기
전과 똑같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의 평안만큼은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과 다르게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꼭, 어떻게해서든 좋게 해결되야하는 마음에서
그렇지 않더라도 즐거운 마음이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있음을 믿고
주님은 선하신 분이심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주님만 의지하게 되지요..
이런 주님을 어떻게 안사랑합니까…
이런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그 주님이 우리안에 오시길 앙망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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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내게 오셔서 ****
작사,작곡: 황우성 노래:김시하
상처만 남은 나, 모든 것을 잃어버렸네
소망 없는 나, 용기마저 잃어버렸네
병든 나의 몸, 마음, 어떻게 하나?
I, to whom only injuries are left, lost everything.
I, who have no hope, lost even the courage.
What should I do with sick body, and mind?
주님 내게 오셔서
주님 내게 오셔서
주님 내게 오셔서 나를 고쳐주소서
O LORD, please come to me
O LORD, please come to me
O LORD, please come to me, and heal me
오직 주만이 구원자 되시며 내 생명 되시네
내게 믿음과 소망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오직 주만이 날 고쳐 주시며 새롭게 하시네
내게 믿음과 기적을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
Only the LORD is my Savior, and my life
O LORD of love, who gives me faith and hope
Only the LORD can heal and renew me
O LORD of power, who gives me faith and mira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