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8일 2014년 *****
------베드로 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 Peter 3:9----
The Lord is not slow in keeping his promise, as some understand slowness.
He is patient with you, not wanting anyone to perish,
but everyone to come to repentance.
………………
----- 시편 71장 21절----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Psalms 71:21-----
You will increase my honor and comfort me once again.
………………
*** 기도하는이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 뜻을 알려는 간절함과
그것을 행하려는 굳은 의지다. ---존 웨슬리 ****
…..[생명의 삶]중에서…..
………….
-----요한 일서 2장 15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 John 2:15----
Do not love the world or anything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
**** 호사에 물들면 진리는 멀다 ****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기 원하는 한 부자가 큰 소리로 기도한 후
잠을 자다가 지붕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고함을 쳤다.
“동네 사람이데요, 낙타를 잃어버렸거든요”
“바보같으니라구. 지붕위에서 낙타를 찾아?”
‘수상한 사람’은 부자의 말을 듣고 ‘바보라구요?
비단 잠옷에 황금 침대에 누워
하나님을 찾는 당신을 어떻구요?”라고 대답했다.
놀란 부자가 깨어보니 꿈이었다.
다음날 그는 가난한 이웃에게 재물을 나눠주었다…
……….[365일 말씀묵상]중에서……
……………..
모든 것에 깨달음이 생기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 큐티묵상 글 중에 존 웨슬리의 말처럼
기도한것을 행하려는 굳은 의지가 없으면
우리는 기도 따로 행동도 따로 일 때가 많게 되니 말입니다….
주님께서 마음을 주셨을 때 위의 부자처럼
바로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시편 55장 22절----
네 집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Psalms 55:22----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
****** 짐을 맡아 주시는 주님 –찰스 스펄전 ****
오늘날에는 거래 기업의 도산, 회수 불능 채권의 발생,
시자의 변화, 재정적 압박과 불황 등 예상치 못한 위험이 많기 때문에
사업을 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사업이 어려워져서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합니다.
직원이 횡령하지나 않을까, 운전 중인 화물이 잘못되지나 않을까,
재고품의 가격이 하락하지나 않을까 하는 고민으로 밤을 새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면
모든 걱정을 떨쳐버리십시오.
밤새도록 걱정한다고 직원들이 정직해 질까요?
그렇다고 재고품 가격이 오를까요?
‘내가 할 일은 다 했어.
이제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밖에 없어? 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업을 하는 바른 자세이고 편히 잠을 이룰 수 있는 길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기도의 손으로 하나님께 아되십시오(빌4:6).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믿음의 손으로
어깨의 짐을 내려 영원하신 하나님께 넘겨 드리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이 격려 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3년 지미선 1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
‘축복하노라’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2000년 박종호 9집’에 수록된 곡을 편곡하여
찬양사역자 지미선님의 특유의 발성과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축복하노라’라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가사가 하나하나 듣다보면
저절로 위로가 됩니다…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이 얼마나 위로 하는 말인지요…
전능하는 이름이니..
평강이 있게 하지요..
위대한 이름 예수…!
그 이름 믿고 한 평생 가지요…
바라는 것은
수없이 많은 항해의 시간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지켜주시길 기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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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하노라 ****
http://youtu.be/bZ9pW0UlHKM (지미선)
http://youtu.be/hSdU0ydob0Q (박종호)
작사:조은아 작곡: 신상우 노래: 지미선
……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 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받은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나 여호와 하나님
난 너의 영혼의 구세주
난 너의 영원한 친구
축복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