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4일 2014년 ****
----마가복음 10장 45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Mark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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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3장 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 Colossians 3:15-----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
***** 사라질 것을 위해 일하지 않고
영원한 것을 위해 애쓰는 사람은 많은 것을 얻는다. –어거스틴***
………….[생명의 삶]중에서……
---- 요나서 2장 7절----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 Jonah 2:7----
“When my life was ebbing away, I remembered you,
LORD, and my prayer rose to you, to your holy temple.
…………..
***** 길을 보여주는 기도 ****
국가나 개인적으로 고난이 닥쳐올 때가 있다.
이런 때 기도는 보이지 않던 길을 보여준다.
제 2차 대전 때 영국은 기도로 승전의 기반을 잡았다.
뉴턴은 말한다.
“망원경으로 평소 시계 불가능한 곳을 볼 수 있다.
무릎을 꿇은 채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위의 말씀처럼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이것 입니다..
이것이 계속되어지면 악해 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생각하는 것이 숨쉬는 것처럼 된다면..
아… 그 사람은 에녹과 같은 사람이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5분이상 예수님을 잊어버리지 말라’라는
이기풍목사님의 아내이신 윤함애사모님의 유언이 있습니다..
이 말을 어느 목사님을 통해서 들었을 때 얼마나 뜨거워지던지요..
“아.. 이럴 수 있다면….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아셨기에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남기는 글에서 이런 말을 하셨겠지..”했습니다..
여호와를 생각하기만 하면 주님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
----- 시편 77장 9절----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Psalms 77:9----
Has God forgotten to be merciful?
Has he in anger withheld his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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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잊지 않으시는 주님 ****
시련을 당한 나를 하나님께서 버리신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습니까?
이제 나를 버리시려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
그러다면 주님께 여쭈십시오. “하나님, 저를 잊으셨습니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일어날 모든 일을 아시고,
우리가 할 모든 일을 아십니다.
하나님께 놀라운 일이란 없습니다. 우리가 당할 모든 시련,
우리가 저지를 모든 죄를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잊어버리시리라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절대 그럴 리가 없습니다.
기도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할까봐 두렵습니까?
당신이 타락의 구덩이에 빠져 있을 때도 당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인데,
당신을 천국의 상속자로 삼으신 지금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겠습니까?
마음에 있는 의심과 불신앙을 지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큰 희생을 치르셨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들의 곡입니다..
얼마 전 페이스북에 이권희 작곡가님이 예쁜 곡을 올리셨더군요..
‘CCM사역자 주리’의 목소리로 만들어진 곡은
2014년 10월 1일에 발표되었습니다.
곡의 제목은 ‘ 힘을 내요 사랑해요’입니다..
제목에서 알게 되듯이 위로의 찬양입니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은
‘천번을 불러도’ 의 주인공 ‘주리’의 목소리가
너무 좋고 찬양을 정말 잘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잡음도 흔들림없는 목소리에서
강한 절실함이 느껴지네요..
곡이 많이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힘겨움 속에 있는
주님이 만드신 많은 분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네요…..
많은 아픔과 고통속에서 괴로움 속에서
힘겨워 하고 있는 많은 이들…
주님 앞에서 신실하지도
거룩하지도 않은 자신들의 모습때문에
몸부림 치고 있는 이들…
악한 세대를 주님없이
힘겹게 살고 있는 이들이 생각납니다..
모든 이들에게 말하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제게도 말하고 싶습니다..
‘힘을 내요 사랑해요’
우리의 입술의 말에
예수그리스도의 참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생각하셔서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 힘을내요 사랑해요 ****
작사,작곡: 이권희 노래: 주리
……
힘겨운 인생을 살아가다가
앞이 막혀진 길 마주칠 때면
흘러내리는 눈물 머금고
하늘을 또 한번 바라본다
눈물을 닦는다
돌아갈 길은 보이지 않고
지쳐 쓰러져 주저앉은 내 모습
다시 한 번 하늘을 바라보며
웃는다 내일은 다시 올테니까
세상이 날 버리고
날 외면하여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모두 이겨낼 거야
내 앞에 펼쳐있는 나의 꿈
나의 미래 아름답게 될 거야
추운 겨울 이기고 피어난 꽃처럼
나의 인생도 웃을 날 오겠지
다시 한 번 하늘을 바라본다
내일은 다시 올테니까
세상이 날 버리고
날 외면하여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모두 이겨낼 거야
내 앞에 펼쳐있는 나의 꿈
나의 미래 아름답게 될 거야
세상이 날 버리고
날 외면하여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모두 이겨낼 거야
내 앞에 펼쳐있는 나의 꿈
나의 미래 아름답게 될 거야
힘을내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