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 2014년 *****
---에베소서 5장 22절----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 Ephesians 5:22-----
Wives, submit to your husbands as 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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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 6장 6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 Hosea 6:6-----
For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and acknowledgment of God rather than burnt offe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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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천국에서 주로 하는 일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윌리엄 플러머*****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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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장 8절----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Psalms 4:8-----
I will lie down and sleep in peace, 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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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지 말고 걱정하라는 성경 말씀 *****
평생 고생스러운 일생을 산 노인이 생일 소감을 말했다.
“일하는 시간에야 걱정할 틈도 없었죠,
앉았을 때는 푹 쉬죠.
쉬지 말고 걱정하라는 성경 말씀은 어디에도 없잖아요,
밤에는 많은 걱정이 떠오르지만 자버리죠.
그 시간은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시간이니까요...”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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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장 1절-----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 Psalms 124:1-----
If the LORD had not been on our side let Israel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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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편이신 주님 ****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뼛속까지 시리게 만드는
시련의 깊은 물을 건너야 합니다.
시련이 급류처럼 몰아쳐 모든 것을 휩쓸어 갈지도 모릅니다.
한차레 시련을 견뎠다고 안도하지 마십시오.
다른 어려움이 밀려옵니다.
물이 아니라 뜨거운 불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면 시련이 우리를 파멸시킬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시29:10)라는 말씀이
진실이 아니었다면,
오래전에 강물에 휩쓸려 내려 갔을 것입니다.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라”(사43:2)는 말씀이
진실이 아니었다면,
벌써 타 죽었을 것입니다.
천국까지 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무서운 시련을 만날 것을 예상해야 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다윗처럼 노래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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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은 진정한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아픔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마음에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
주님으로부터 오는 그 힘이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 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고난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런 그릇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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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2년 박진희2집’에 수록된 곡
‘아버지 품으로’라는 곡입니다..
박진희 사역자님은 오래 전에 CCM팀 ‘창문’으로 더 잘 알고 계시지요..
은혜로운 찬양에 은혜로운 목소리..
듣고 있으면...곡에 주님생각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때문이지요...
주님께 돌아간다는 말을 계속하면 은혜가 되는것은
우리 주님게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꽃과 풀들이 햇빛을 향에 자라듯이 말입니다..
이 곡을 들으시면서 주님께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들이 일어나
다 시 복음앞에 서있게 되는
한사람 한사람되길..
한가정 한가정들이 되길...
한 도시 한도시들이 되길..
한 나라 한나라들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은혜의 흐름은 주님께 받아서
각 개인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오늘도 그 은혜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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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품으로 ****
송상경 작사,자곡 노래: 박진희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기다리시는 본향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안아주시는 본향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눈물흘리신 그 품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변치않으신 그 품으로
나의 어리석은 지난날을 이제 가슴치며 회개하오니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그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나의 방황했던 지난날을 이제 눈물로써 회게하오니
나의 상한 마음 만져주시고 그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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