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일 2014년 ******
----- 잠언 22장 6절-----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Proverbs 22:6-----
Train a child in the way he should go,
and when he is old he will not turn from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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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전서 3장 4절----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 1 Peter 3:4-----
Your beauty should not come from outward adornment,
such as braided hair and the wearing of gold jewelry and fine clo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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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18장 8,9절-----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 Psalms 118:8,9-----
It is better to take refuge in the LORD
Than to trust in man,
It is better to take refuge in the LORD
than to trust in pri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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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한 친구 ****
술 취한 친구를 말에 태워 보내기는 아주 어렵다
계속 떨어지기 때문이다.
방법은 한가지.
친구가 함께 안장에 앉아 가는 것이다.
인간은 술 취한 사람보다 더 불안하다.
하나님과 함께 말을 타고 가는 믿음의 관계에서
해결이 온다는 뜻이다.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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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장 10절----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Psalms 139:10-----
If I say, “Surely the darkness will hide me
and the light become night arou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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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눈 *****
내가 어디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나밖에 다른 존재는없는 것처럼
나를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눈은 늘 나에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누구도 나를 주님에게서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내가 지구 끝으로 간다 해도 하나님의 눈은
내 위에 머무를 것이며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 버려진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내 옆에서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바다의 폭풍 가운데 있어도 주님의 눈은
바로 내 위에 있을 것입니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하나님의 눈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은 멀리 떨어져 있는 나와 내 가족을 동시에 보십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는 늘 함께 계십니다.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의 손은 항상 역사합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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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입니다...
당당하게 사실길 바랍니다..
우리을 움츠리게 하는 이 세상을
이기신 주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이렇게 능력있는 ‘아빠’가 있으니
가슴 펴고 당당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전부가 되어주시는
주님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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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1992년 소리엘 1집’에 수록된 곡
‘전부’라는 곡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동일한 은혜가 있는 곡입니다..
들을 수록 주님 생각에 눈물이 나게 하지요..
처음 소리엘 앨범이 나왔을 때 기억납니다..
커다란 악보집을 샀던 기억..
친구와 함께 부르며 울었던 기억..
가슴속에 이 곡을 담으며
‘주님... 주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했던 기억들..
아직도 제 마음에 동일한 고백을
하게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면서
전부 되시는 주님께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까지도 드리며
고백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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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작사 :최경아 작곡:유상렬 노래: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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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은 눈 안에 이미 들어와 계신 예수님
나보다 앞서 나를 찾아 주시네.
내 뻗은 두 손 위로 자비하심을 내어 주시니
언제나 먼저 나를 위로 하시네
Jesus, who has already come in my closed eyes,
visits me prior to myself.
As He pours His mercy on my stretched hands,
He always comforts me prior to anything else.
내 노래 가운데 함께 즐거워하시는
늘 나의 기쁨이 되시네.
수많은 사람 중에 나를 택해 잡으시고
눈물 거두어 빛살가루 채우시니
그분은 내 자랑, 나의 기쁨, 나의 노래,
나의 전부 되시네
He, who rejoices together with me while I am singing,
always becomes my delight.
As He selects and holds me of numerous people,
takes my tears away, and fills me with light.
He becomes my pride, my delight, my song and m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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