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일 2014년 ****
----시편 128장 3절----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 Psalms 128:3---
Your wife will be like a fruitful vine within your house;
your sons will be like olive shoots around your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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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50장 15절----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Psalms 50: 15----
And call upon me in the day of trouble;
I will deliver you, and you will hon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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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6장 45절----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Luke 6:45---
The good man brings good things out of the good stored up in his heart,
and the evil man brings evil things out of the evil stored up in his heart.
For out of the overflow of his heart his mouth sp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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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의 속성*****
한 스승이 제자를 데리고 산에 갔다.
스승은 제자에게 세 그루의 나무를 보여주며 뽑으라고 말했다.
심은 지 얼마 안되는 첫 번째 나무는 쉽게 뽑을 수 있었다.
두 번째는 1년 된 나무, 제자는 힘들여 겨우 겨우 뽑았다.
세번째는 심은지 오래된 나무로 아루리 애써도 뽑을 수가 없었다.
“도저히 못하겠는데요?”제자가 말하자 스승이 강조했다.
“습관이라는 것도 이와 같다.
선이든 악이든 습관을 들이고 오래되면
그만큼 뽑기가 어려운 법이다”
.........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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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3장 11절-----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Proverbs 3:11-----
My son, do not despise the LORD’s discipline
and do not resent his reb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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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난으로 얻는 지혜 ****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에는 많은 지혜가 숨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치밀한 계획 아래 그분의 자녀에게 고통을 주십니다.
즉흥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솜씨로 징계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고
그 꾸지람을 실어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통으로부터 당장 어떤 유익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젊어서 받은 고통의 열매는 늙어서 받습니다.
오늘의 고통이 지금 당장은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50년 뒤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주님께 시간을 드리십시오.
서두르지 마십시오.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시 90: 4)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계획이 이루어지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기꺼이 고난의 깊은 바다에 그 열매를 남겨 두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 꺼내실 때까지 가만 놔두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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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2년 소울싱어즈 3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
‘그의 피’라는 곡입니다..
주님의 보혈의 피...
생각만해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
아직도 부족하고 ..
아직도 어리석은...
나를....
우리를..
아직도 기다리시고..
아직도..은혜주시고..
아직도 사랑주셔서..
주님만 부르기만 하면
주님의 보혈의 피로
정결케 하시니.....
그저 감사할 수 밖에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혈의 피로 인해 ..
어떤 모습으로도.
그리고, 언제라도 달려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고백들이
많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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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피****
작사,작곡: 장근희 노래 : 소울싱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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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어둠 속 헤매던 나 고통 속에 나 방황할 때
죄에 얽매인 나 찾아오사 내 마음 깊이 속삭이네
그 피로 날 씻었네 그 피가 날 자유케 해
이제는 누구도 그 무엇도 날 해치 못하리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네 모든 괴롬 수치를 벗었으니 너는 이제 자유해
그 피로 날 씻었네 그 피가 날 자유케 해
이제는 누구도 그 무엇도 날 해치 못하리
그의 피 그의 피 그의 피 날 살리셨네 그의 피 그의 피
그 피로 날 씻었네 그 피가 날 자유케 해
이제는 누구도 그 무엇도 날 해치 못하리
그 피로 날 살리셨네 그 피로 날 살리셨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저 어린 양을 보라
그 피 흘리심으로 내 죄악 씻어졌네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그가 오직 그가 사심이라
오 할렐루야 내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
그의 피 나를 살리셨네 그의 피
그의 피 나를 살리셨네 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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