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0일 2014년 *****
-------에베소서 6장 10,11절----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Ephesians 6:10,11----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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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장 9절----
우리가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Galatians 6:9---
Let us not become weary in doing good,
for at the proper time we will reap a harvest if we do not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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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눈과 귀에 강력한 파수꾼을 세우라.
이러한 것들이 사탄의 착륙장이 될 수 있다. –윌리엄 거널****
.............[생명의 삶]중에서.....
듣고 보는것으로
연약한 마음이 어렵게도..
기쁘게도 할 수 있으니..
주님의 눈으로 보시고..
주님의 음성만을
더욱 잘 들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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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장 13절-----
너는 네 이웃을 압제하지 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Leviticus 19:13-----
“Do not defraud your neighbor or rob him.
“Do not hold back the wages of a hired man over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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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 경계 ****
대영국사를 써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명성을 날린 영국의 데이비드 흄은 말년에 주위로부터
속편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그러나 흄은 집필에 들어가지 못하고 빈둥거렸다.
“제발 다시 손을 대 주게” 한 친구가 집요하게 말하자
흄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다시 펜을 들 수없는 이유가 네가지일세.
첫째는 글을 쓰기에 너무 늙었고,
둘째는 살이 쩌 거동하는 것조차 불편하고,
셋째는 창작에 매달릴 수 없는 게으름이 생겼으며,
넷째는 돈이 너무 만아졌다는 것일세”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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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2장 11절----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Song of songs 2:11-----
See! The winter is past;
The rains are over and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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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이후*****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임종의 시간이 멀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기다리던 날입니까?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좋은 일은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삶보다 훨씬 더 좋은 것입니다. (빌1:23).
삶을 마무리하는 임종의 순간에, 겨울이 영원히 끝났음을 기억합니다.
시련과 어려움은 더 이상 없습니다.
겨울은 자나고 비도 그쳤기 때문입니다.
향기로운 꽃밭에 있습니다. 언덕 위에 성스러운 도시가보입니다.
죽음의 좁은 강을 건넌 곳입니다.
천사의 노래가 병실에서 들립니다.
영혼이 노래하고 적막한 무덤입구를 밝아집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깨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
요단 강가의 숲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말입니다.
영혼은 조용한 가운데 평화롭게 안식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기쁨으로 죽음을 바라봅니다.
이제 겨울은 영원히 다시 오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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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1년 다윗의 장막 3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
‘주 날개 그늘 아래’라는 곡입니다.
제목에서부터 은혜가 되는 이곡은
시편 91장 4절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시편91:4절)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팡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Psalms 91:4) He will cover you with his fathers,
and under his wings you will find refuge;
his faithfulness will be your shield and rampart.
.................
(출애굽기 19장 4절)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
얼마나 위로가되는 말씀인지요...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 날개에 거하는 자들에게는
끝까지 책임지시어
일으키시고, 새힘 주시고,
주님 오실 날까지 지켜주실 것입니다....
힘들어 하지 마시고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주님의 날개 아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주님때문에 염려가 없어지기 때문이지요...
현실을 막막해도
주님을 생각하면
소망이 생기는 그런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되어도 저렇게 되어도......
주님은 실수 하지 않으시는
진실하신 분이 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감사한 것입니다..
이런 주님을 믿으니 감사한 것입니다..
오늘 찬양을 들으시면서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하는
평안함을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
***** 주 날개 그늘 아래 ****
작사,곡: 스캇브레너 노래 :다윗의 장막
주 날개 그늘 아래
주님의 거룩한 처소에서
나의 하나님
주를 기다리네
Under the shadow of Your wings
Here in the secret place of Your holiness
I will wait on You,
O Lord, my God and King
이 곳 주의 처소에서
주님의 사랑이
나를 이끄시니
주 알기 위해
나를 드립니다
Here in the Holiest of All
You draw me near with love
to abandon all
For the sake of knowing You,
my God and King
Chorus
주 사랑으로 덮으소서
주님의 마음 깊은 곳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보호 하소서
주 알기 원합니다
Hide me in the shelter of Your love
Deep in the center of Your heart, my Lord
How I want to know You more
And keep m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Safe in the secret place of holiness
How I need You more and more
.........................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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