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일 2014년 *****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Philippians 4:13----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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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장 11절-----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 Philippians 4:11----
I am not saying this because II am in need,
for I have learned to be content whatever the circum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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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23장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Psalms 23:4----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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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무서우 동물****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사자라고 하고 어떤 이는 호랑이, 표범을 꼽는다.
그러나 이런 맹수보다 더 무서운 동물이 있다.
그 동물은 집단에서 소외된 고라니다.
고라니는 사슴과에 속하는 순한 초식동물인데
어쩌다 집단에서 소외되면 그에 따른 반발감으로 무서운 맹수로 돌변한다.
그 어느 맹수도 두려워하지 않고 돌진하게 된다는 것이다.
소외감은 이처럼 한 인격을 파괴할 만큼 무서운 독소다.
현대인은 여러 가지로 소외당하기 쉽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그 어떤 소외에도 절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영원한 안식처, 영원한 사랑 안에 있기 때문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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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감도, 외로움도..
우리마음에서 받아 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혼에 대한 주님의 사랑과 열정이 가득해서,
소외감이 받아 들이지 못할 정도로
바쁜 마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무것도 할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게되면..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주님때문에 가슴벅찬 따뜻함이 생겨서
또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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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장 1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Isaiah 43:1------
But now, this is what the LORD says he who created you,
O Jacob, he who formed you, O Israel:
Fear not,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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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하나님의 것 *****
하나님 외에 그 누구를 의지하겠습니까?
하나님 외에 그 누가 필요한 것을 공급해 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외에 그 누가 우리를 인도하고 지켜 주겠습니까?
하나님 외에 그 누가 우리를 파멸에서 구해 줄 수 있겠습니까?
은혜의 언약 안에 부가 있습니다.
은혜의 언약 안에서는 모든 것이 우리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언제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해서 실패한 적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헛된 적이 잇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이 거짓인 적이 있었습니까?
홀로 깊은 물에 남겨진 적이 있었습니까?
우리가 어려움 당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저버리신 적이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며 복을 주고 계십니다.
끊임없이 주시는 복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충분히 공급하십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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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년 축복의 사람 4집’에 수록된 곡...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아버지의 마음’을 작곡한
설경욱목사님께서 만든 곡.....
‘이전것은 지나가고’라는 곡입니다..
모든분들의 간증 처럼 느껴지는 곡입니다..
곡을 들으면서
마지막부분에 ‘아멘’이 저절로 나오게 되네요.....
매일 그리고 방금 전에 것도
지나간 일들입니다.....
지금이 바로 새로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예 사람을 벗어 버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많은 은혜들을 생각하시면서
새 힘받으셔서
평생 주님만 찬양하리라 다짐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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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것은 지나가고 *******
- 축복의 사람 -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십자가를 지시고 날 살리셨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됐으니
난 주님만 예배하리라
나의 모든 소망이 주께 있으니
주님만을 바라며 살아가리라
이제 나는 죽고 내 안에
오직 주님만 주만 살게 하소서
감당할 수 없는 은혜 내게 주시고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내 입술에 주를 향한 노래 두셨으니
내 평생에 주님만 찬양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