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4일 2014년 ****
---아모스 8장 11절 ----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Amos 8:11----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sovereign LORD,
When I will send a famine through the land not a famine of food or a thirst for water,
but a famine of hearing the words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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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이 생각이 납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 1절)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름으로 떺으셨는가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그의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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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는 일을 중단하기 원하지 않으면서
주님을찾는다면 만날 수 없다.---잔느 귀용*****
..............[생명의 삶]중에서.....
주님의 옷자락을 향한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을
계속해서 간직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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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장 11절----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John 10:11-----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lays down his life for the 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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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에 위로를 얻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심 또한 믿습니다...
그러니.. 심판의 날이 오기전에..
주님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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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38장 17절-----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 Isaiah 38:17---
Surely it was for my benefit that I suffered anguish,
In you love you kept me from the pit of destruction;
you have put all my sins behind your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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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손잡이****
설교가 헨리 비처는 우리가 날마다
두 개의 손잡이를 잡고 살게 되는데
하나는 두려움의 손잡이고 하나는 믿음의 손잡이라고 한다
두려움의 골방으로 들어갈 것인가
믿음의 손잡이를 열어 용기의 방에 들어갈 것인가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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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43장 2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 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Isaiah 43:2-----
When you pass through the waters, I will; be with you;
and when you pass through the rivers,
they will not sweep over you When you walk through the fire,
you will not be burned; the flames will not set you abl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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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의 불을 지나 천국으로---찰스 스펄전 ****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라”
성도은 불속을 지나가더라도 평안하고 조용하고 안전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의 자세를 흐트러뜨릴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시23:4)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 나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임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7~39).
어떤 고난이나 시련도 천국으로 가는 우리 걸음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불가운데라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걸어갈 것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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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찬양은 2007년 우은경 워십피아노1집에 수록된 곡
‘I come to you Lord’’나 주께 나갑니다’라는 곡입니다..
이 곡을 만든 우은경작곡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버지교회에서 반주를 했다고 하네요..
오랫동안 피아노를 연주해서 그런지
오늘 곡도 피아노소리가 너무 좋네요..
가사와 제목에서 많은 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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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지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가 얼마나 교만한지도..
얼마나 악한지도..
주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주님....
주님께 가려합니다....
주님밖에 없어서...
이런 우리를 끝까지 붙잡아 주실 이가
주님밖에 없어서 말입니다.....
주님.....
이런 마음만 거둬가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계속 주님을 향하면...
언젠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돌이키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진심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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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을 생각하시어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었던 것 처럼..
우리위에 여호와의 손이 임하여
변화 된 삶을 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열왕기하 3장 15절)
......거문고를 탈때에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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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께 갑니다.. I come to you Lord.****
작사: 한명선 작곡: 우은경 노래: 우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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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께나갑니다 내맘을 주앞에모아
나 주께나갑니다 주이름 부르며
나 주께 나갑니다 내마음을 주앞에 모아
나 주께 나갑니다 주이름 부르며
신실하신 주님 날 받아주소서
그넓은 품안에 날 이끄소서
존귀하신 주님 날 위로하소서
따스한 두손이 날 덮으시니
나 주앞에 엎드려 간절히 비는 말
나 주께 나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나 주앞에 엎드려 간절히 비는 말
나 주께 나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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