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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3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12. 13. 22:12



*** 12 13 2014 ****

------마태복음 5 16----

이 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Matthew 5:16----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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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참회의 눈물로 과거를 ,

주의 깊은 눈으로 미래를 보게 하는 양면성이 있다.—로버트 사우스*****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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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John 6:29----

Jesus answered, “The work of God is this :

To believe in the one he has 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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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을 하고싶어합니다..

좀더 근사하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지만, 하나님이 좋아하는 일은 믿음을 끝까지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쉬운 것 같지만...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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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후서 6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2 Corinthians 6:10-----

Sorrowful, yet always rejoicing; poor, yet making many rich;

having nothing, and yet possessing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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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지켜가는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필요한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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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물과 말’*****

경이로운 기적의 생환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현장에서 일어났었다.

 실종 11일 만에 극적으로구조된 신세대

최명석군의 인간승리 드라마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고귀함과 생명의 끈질김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이 기적의 생환에서 작지만 소중한 것을 발견한다.

 첫째는 늘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이다.

 평소에 물을 마실 수 잇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둘째는 이다.

 최군은 구조된 후 기자에게 말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주위 사람들과 말하는 고마움도 생각해 볼 일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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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 8-----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Isaiah 55:8------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either are your ways my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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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길이 아닌 주님의 길로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정한 시간표에 따라

구원해 주겠다고약속하시지 않았습니다.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불신의 마음을 갖지 마십시오.

믿음 가운데 기다리는 것이 바른 섬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종들의 믿음을 보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믿음은 천국에서 사는 사람의 재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음이 확고해질 때까지

 믿음의 시험을 계속 하십니다.

무화과 열매는 흠이 있어야 달다고 합니다.

 믿음의 진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을 반드시 구원해 주시지만

 인간의 생각대로는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는 우리의 믿음이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는 그분의 길이 있습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37:14).

유한한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가

창조주께서 하실 일을 계획하려 드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저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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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5Dreaming Butterfly 1  수록된 곡

물위로 오라라는 곡입니다...

아시는 분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Dreaming Butterfly’는 윤시내, 김형미로 구성된 듀엣입니다..

버클리 음대에서 기도중에 만나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오늘 곡은 멤버 윤시내님이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가슴 벅차게 들려지는 곡입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거친 풍랑이 있고

뱃머리를 돌리고 싶을 정도로

괴로움과 외로움과 어려움들이 있지요...

베드로를 부르시는 그 음성과

주님만을 바라보고

걸었던  믿음의 발이 우리에게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의 역사하심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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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없다고 고백할 때가

주님께서 일하신 때임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께 손을 내미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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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로 오라 ****

http://youtu.be/3rezlRQwHF4

작사, : 윤시내     노래: Dreaming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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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풍랑을 잠재울 힘이 내게는 없어

뱃머리를 돌려 다른 곳으로 갈까

나의 능력을 의지해 맘이 고단해 질 때

내게 다가오는 그의 음성 들리네

 

As I have no power to calm down rough waves,

I suppose to turn the ship around and go to other places.

When my heart is tired, because of depending on my own power,

I hear His voice coming to me,

 

"오라! 오라! 물 위로 오라!"

강한 믿음으로 담대히 주님께 나오라

오라 오라 물 위로 오라

그의 능력으로 이기리 참 평안 얻으리

 

"Come. Come. Come to Me on the water."

Let's come to the LORD courageously in strong faith.

"Come. Come. Come to Me on the water."

I will win, and get to real rest by His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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