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6일 2014년 ****
----베드로 후서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2 Peter 3:13----
But in keeping with his promise we are looking forward to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the home of righte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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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가 빛을 발해야
멀리 지나가는 배들이 길을 찾는다 –한경직***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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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4장 16절----
그러므로 우리가 긍훌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Hebrews 4:16----
Let us then approach the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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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역사적 사실****
오래 전 미국이 석유회사의 감독관이
“그를 위하여 갈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라는
성경을 일고 무릎을 쳤다.
역청은 석유의 원유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 회사는 즉시 지질학자를 이집트 현지에 파견했고
얼마후 모세의 어머니가 갈상자를 만든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대규모 유전을 발견하는 개가를 올렸다.
.........[365일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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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말씀에 해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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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4장 27절----
내가 그들의 멍에의 나무를 꺾고 그들을 종으로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 낸 후에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겠고
----Ezekiel 34:27----
They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break the bars of their yoke and rescue them from
the hands of those who enslav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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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멍에 ****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옆 사람이 겉으로는 밝고 행복해 보여도
속으로는 어떤 짐을 지고잇는지 알 수 없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업가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 그에게 아름다운 약속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힘든 처지에 놓인 가정주부가 있을지 모릅니다.
한 아이는 몸이 성치 않고 다른 아이는 병들었습니다.
남편의 행실 때문에도 마음이 아픕니다.
집안 사정도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녀를 위로합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무거운 멍에를 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느 날 홀연히 멍에를 걲으십니다.
그제야 그분이 주님이심을 아게 됩니다. (겔34:30).
시련은 큰 축복입니다.
고난이 없다면 우리가 배우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환난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 나타나 멍에를 벗겨 주시면,
우리는 그분의 놀라운 은혜와 구원의 사랑을 큰 소리로 노래할 것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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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1년 나무엔(Hymnal)앨범’에 수록된 곡
‘쉼’이라는 곡입니다..
잔잔하게 전해지는 은혜를 느끼게 합니다..
나무엔(김성호)의 ‘쉼’의 배경이 마태복음 11장 28이어서
늘 들었던 곡을 생각하며 들었다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 곡이었습니다.
조용한 목소리여서 가사를 잘 들어야하지요...
그러면.. 어느새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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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드느냐?... 무겁느냐..?..
도저히 일어나기 어렵느냐?.....
내게 주어라...
너에게 준 그 짐이 무겁고 힘겨운것은
나와 같이 지려고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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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의 배경의 말씀들을 생각해 봅니다...
(마태복음 11: 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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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11:28:30----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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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나성열린문 교회 박헌성목사님과
모든 목사님들..선교사님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어려움에 있는 많은 분들...
또 주를 위해 묵묵히 충성하며 달려가고 있는 분들 ....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위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동영상은 특별히 뉴욕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만들었다고 합니다...
같이 찬양통해 은혜받으시고
영상을 통해 기도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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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
작사,곡, 노래 :나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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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애는 내기 쉬우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나의 아버지 주를 찬양 합니다
하늘과 땅에 주님을 찬양 합니다
스스로 높은 자들 에겐 은혜를 감추시고
어린 아이들 에겐 나타내십니다
다 내게로 오라 모두 나에게 나오라
그 무거운 짐 내려 놓아라
내 너를 지키니 너를 쉬게 하리니
너의 영혼을 편케 하리니
무거운 짐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다 내게로 오라 모두 나에게 나오라
그 무거운 짐 내려 놓아라
내 너를 지키니 너를 쉬게 하리니
너의 영혼을 편케 하리니
무거운 짐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애는 내기 쉬우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나의 멍애는 내기 쉬우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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