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1일 2014년 ***
---시편 79장 9절---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Psalms 79:9----
Help us. O God our Savior, for the glory of your name;
deliver us and forgive our sins for your name’s s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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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0장 12절---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Psalms 90:12---
Teach us to number our days aright,
that we may gain a heart of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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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13장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Hebrews 13:8-----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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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문을 열어라***
시카고의 한
교도소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소장은 죄수들에게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지 물었다.
서로 속삭이더니 일제히 “대문을 열어라”하고 외쳤다.
예수께서는 무덤 문을 열어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문밖에 서서 노크를 하고 계신다.
이제는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닫혀진
나의 문을 활짝 열어졎히자.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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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 2장 15절----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꼴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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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a 2:23---
There I will give her back her vineyards.
And will make the Valley of Achor a door of hope.
There she will sing as in the days of her youth,
as in the day she came up out of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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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 않는 그분의 마음—찰스 스펄전 ****
고난은 우리의 처지를 바꿉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마음은 바뀌지 않습니다.
전에는 큰 집과 정원이 있었지만 이제는 단칸방에서 삽니다.
전에는 신체가 건장했지만 이제는 늙엇 힘이 없습니다.
전에는 누구나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엇지만
지금은 알아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답게 지내던 사람도 떠나고 친구도 멀어집니다.
전과 다름없이 사랑으로 돌보시는 분이 계시지 않다면
주저앉아 울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전과 같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인생의 내리막길로 간다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갑니다.
우리 형편이 어떻든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니께서 고난에 빠진 우리 영혼을 아시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실 것입니다.
.........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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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8년 아버지 ’앨범에 수록된 곡
‘눈물로 말할 수 있죠’라는 곡입니다.
‘사명,사모곡, 나를 통하여, 천번을 불러도’...
수많은 곡을 만든 이권희작곡가의 곡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의 열정이 많이 묻어있는 곡들 중에
제목이 예쁘다는 생각을 했던 곡..
눈물흘리며 주님을 생각하게 했던 곡입니다..
우리들이 가끔 삶이 힘들고 어려웠을 때를 다시 생각하면
눈물이 나서 말을 못하곤 하지요..
이런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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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찾아와 주신 그 사랑을 생각하고..
죄인 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망을 이기시고 오신
승리의 주님을 생각합니다...
그 많은 사랑이야기..
그 감사의 이야기가
‘예수님의 삶.....’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한 번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우리의 형편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만 있을 뿐이지요...
군대나 어떤 큰 조직에서
잘못 된 일이 생겨서
전체에게 큰 피해가 있게 될 때
그 일에 대해 아무 잘못이 없는 윗사람이
직원들을 아픔을 생각하여
자진하여 모든 잘못을 감당하는 경우들을 보면
우리는 감동을 받게 됩니다......
......
우리 주님이 그렇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의 아들을 위해서도..
죄 없으신 분,
우리 주님은 ......죽어 주셨습니다..
억울해도 억울하다 하지 않으시고..
아파도 아프다 하지 않으시고..
세상과 사람을 사랑의 눈으로만 보시네요.....
....
제발.....
이 사랑을.. 이 은혜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요엘 2장 23절---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Joel 2:23----
Be glad, O people of Zion, rejoice in the LORD your God,
for he has given you the autumn rains in righteousness.
He sends you abundant showers,
both autumn and spring rains, as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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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물로 말 할 수죠****
작사,곡: 이권희 노래:남궁송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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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로 말 할 수 있죠
그분의 사랑 이야기
모진 고통 그 아픔 참아내신
세상을 만드신 분
십자가에서 베푸신 섬김이
나에게 생명을 주셨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주신 사랑
나 어찌 값을 수 있죠
생명을 내어 주신 그의 사랑이
나의 눈물 흘리게 하는 거죠
나를 살리려고 지신 십자가
그 섬김 그의 희생이
나 이제 주를 위해 살래요
내 생명 아낌없이 드릴 수 있죠
영원한 생명의 십자가
나 그 길을 가리
십자가에서 베푸신 섬김이
나에게 생명을 주셨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주신 사랑
나 어찌 값을 수 있죠
생명을 내어 주신 그의 사랑이
나의 눈물 흘리게 하는 거죠
나를 살리려고 지신 십자가
그 섬김 그의 희생이
나 이제 주를 위해 살래요
내 생명 아낌없이 드릴 수 있죠
영원한 생명의 십자가
나 그 길을 가리
십자가에 섬김을
목숨 다해 말할 수 있는건
나를 위해 나를 위해 지셨음을
내 눈물이 말하죠
생명을 내어 주신 그의 사랑이
나의 눈물 흘리게 하는 거죠
나를 살리려고 지신 십자가
그 섬김 그의 희생이
나 이제 주를 위해 살래요
내 생명 아낌없이 드릴 수 있죠
영원한 생명의 십자가
나 그 길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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