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 -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ml:namespace prefix = o />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언제부터 흘러 왔는지
사람들은 알 수 없죠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죠 그때를
나는 바다 내 이름
온 땅을 덮은 주의 능력
나를 말씀으로 만드사
친히 바다라 불러주신 이름 감사해
나는 바다 하나님이 지으신
주를 노래하는 멜로디
거친 바람 불 때도
폭풍우가 닥쳐도
나는 멈출 수 없네 주를 노래하는 것
살을 에이는 추위 타는 듯한 더위도
나를 막을 수 없네 주를 노래하는 것
나를 만드신 나의 주님
내 이름을 친히 불러주신 주님
그 사랑을 그 위대하심을
내가 평생을 노래하리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내 아버지 평생을 부를 이름
그 안에서 나 쉽니다
그 안에서 나 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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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바다’라는 곡입니다..
..
창1:10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
이 바다는 하나님께서 친히 불러주신
그때 그 감격을 잊지 못하고 기억하면서
지금까지 쉬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 까지..
그렇게 한번 불러주신 것 때문에
이 바다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 많은 세월을..
..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바다는
주를 노래하면서
오늘도 갑니다..
…
바다가 파도를 몇 번 치는 만큼 사는 우리를 생각해봅니다..
사43:1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이렇게 불러주신 주께 감격하고
기억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행위로 구원을 받으려고 열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여 주셨기에 나를 불러주셨기에 열심을 내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