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4일 2015년 ***
---요한복음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John 14:27----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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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1서 3장 18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 John 3:18-----
Dear children, let us not love with words
or tongue but with actions and in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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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오라’의 기적***
1967년 군병력이 열세에 있던 이스라엘은
막강한 아랍을 6일 만에 격파,
세계 전쟁사에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당시 이스라엘의 베긴 총리는 전쟁 후
미국의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가졌는데
“막강한 아랍을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스라엘 군대에서는 절대로 내려서는 안되는
명령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가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그 명령 대신 무슨 명령을 내립니까? “
기자가 묻자 베긴 총리를 짤막하게 대답했다.
“나를 따라오라”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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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장 8절----
피차에 부딪치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며
무기를 돌파하고 나아가나 상하지 아니하며
----Joel 2:8----
They do not jostle each other, each marches straight ahead.
They plunge through def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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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이 정해진 자리에 –찰스 스펄전***
하나님의 자녀도 때로는 괴로움에 탄식할 때가 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십자가 있단 말인가?
왜 내가 이토록 많은 고난을 당해야 한단 말인가?”
당장은 그 답을 알수 없지만 머지않아 알게 됩니다.
그때까지 믿음 가운데 굳게 서십시오.
고난은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합니다..
잃은 것도 잃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진정한 부를 가져다줍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한 믿음으로 기다리면
하나님의 큰 복이 있을 것입니다
뒤죽박죽이라고 생각했던 내 인생에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있었음을 깨닫고 놀랄 날이 옵니다.
몰인정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랑이었고,
가혹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관대함이었고,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드신 것이
하나님의 지혜였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뜻 안에 잘 진행되고 있음을 믿으십시오.
좋은 일과 나쁜 일, 기쁨과 슬픔이
모두 있을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고백하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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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하신 일들이 알아지고
깨달아 지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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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2년 김영범 1집- Rebuild’에 수록된 곡
‘너 그리스도의 몸이여’라는 곡입니다...
‘주님말씀하시면’의 작곡가인 김영법사역자가
15년동안 정성들여 만든 앨범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곡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 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불렀습니다..
제목부터 마음에 와닿습니다..
우리에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너 그리스도의 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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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들을 향한 곡이기도 하지만
한 개인 개인의 회복을 생각하며 듣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한 명 한명
첫사랑을 그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여
타락하며 쓰러지듯이..
교회들도 점점 주님의 자리가 없어저
세속으로 점점 곪아가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회복은 주님뿐이 없습니다..
모든 사역에서 주님을 가르치는 것은
한 교회에 충성된 일꾼으로 만들려고 하거나
또 가르친 사람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또는 그들에게 도움을 받고자
주님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 한 개인이 주님을 홀로 바라볼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거기에는 우리의 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한 사람의
홀러서기...
그 다음은...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홀로서도록 돕는 것을 바라보며
시기나 질투없이 감사하는
크리스천...
그들이 모여있는 곳이 교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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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해 첫 주일입니다..
교회에 가셔서 주님을 구하시고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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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그리스도의 몸이여****
작사,곡: 김영범 노래: 여러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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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교회들 참으로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들에 때론 절망도 하지만
그 어느 한 사람 주가 포기하지 않으시듯
이 교회들도 놓지 않으시리
여전히 수많은 지식만 앞세우고
삶 한가운데서는 열매를 맺지 못하며
사랑하라 말씀하신 그 분부는 잊어버리고
헛된 꿈만 꾸며 달리고 있지만
너 연약하나 거룩한 교회
순결한 그리스도의 몸이여
이제껏 묻어있던 세속의 때를 벗고
다시 거룩한 새 옷을 입으라
너 아주 작지만 위대한 교회
찬란한 그리스도의 몸이여
무너진 기초를 진리로 다시 세우고
생명의 빛을 전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