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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5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1. 15. 21:38


 

**** 1 15 2015 ****

----데살로니가 후서 3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2Thessalonians3:5-------

                May the Lord direct your hearts into God's love and

Christ's perseverance.

...........

-----마태복음 7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Matthew 7: 12-----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

**** 쓰기 전에 ***

1700년대 후반의 영국산업화의 물결이 휘몰아 치면서 향락과 사치,

도덕적인 타락이 영국을 병들게 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그때도 사람들의 빗나간 재물 관리가 병리현상을 심화시켰다.

  요한 웨슬리가 영적 각성운동을 크게 펼쳐 영국을 변화시켰다.

 그의 ‘재물관리 청지기론’

“돈을 하나님의 청지기 나의 도덕에 어긋남이 있지 아니한가를 살피고,

  쓰는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가를 파악하고,

돈의 사용이 훗날 하나님의 상을 받을 만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

----느헤미야 1 4,5----

내가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Nehemiah 1:4,5----

                When I heard these things, I sat down and wept.

For some days I mourned and fasted and prayed before the God of heaven.

                Then I said: "O LORD, God of heaven, the great and awesome God,

 who keeps his covenant of love with those who love him and obey his commands,

..............

**** 다시 세워주신다 ****

인생을 살다 보면 잘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삶의 뿌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것이다.

만일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면 바로 다시 세우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세상에 어려움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음이 힘들어질 때도 있을 것이고,

영적으로 힘들어질 때도 있을 것이고,

여러 상황 때문에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느껴질 때가 있을 것이다.

믿음의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그러한 시간을 어떻게 견뎌내는가 하는 것이다.

어떤 방향을 찾아 돌파하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다시 새롭게 세워져야 한다는 필요를 느끼고 있다면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간들을 주신다.

수요예배는 일주일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간이다.

여성들은 4,50대가 되면 갱년기를 맞이한다.

갱년기는 주부가 남편과 자녀들에게 화를 내거나 우울해지라고 있는 시간이 아니다.

갱년기는 인생의 하프타임과 같은 시간이다.

중년 여성들이 다시 세움 받기 위해서는 시간을 기도로 채워나가며

인생의 후반전을 새롭게 정비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요즘 40-60 남성들이 느끼는 심정은 어떨까?

암담하다. 이들 역시 자리가 없다.

오늘날은 가장으로 살아가는 남자들이 불쌍한 시대이다.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아버지가 키워드로 재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다시 세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땅의 젊은이들은 또한 어떠한가?

 이제는 기독청년들마저 성적(性的) 타락 속에 살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교회에 나온다.

근본적인 다시 세움의 역사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바로 시간에 일하신다.

 자기 자신도 포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포기하라 말하며 쓰러져 있을 하나님은 일하신다.

 그러므로 쓰러져 있더라도 우리의 관심사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어야 한다.

 기도할 소생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다시 세워주신다,

 하나님이 다시 일으켜주신다!

  하나님을 믿고 다시 주먹을 움켜쥐고 서라!

 

.....홍민기 목사의 [다시 세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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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 1~3----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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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Romans 12:12----    

Be joyful in hope, patient in affliction, faithful in prayer

...............

 

오늘 찬양은 ‘2001 꿈이 있는 자유 3 수록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라는 곡입니다..

정성실간사님이 만든 이곡을 얼마나 많이 들었었는지..

마음이 어려울때에도..

기쁠때에도..

위로를 주는 곡이었습니다..

오늘도 이곡은 주님께서 조용히

속삭이시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평안을 주시는 주님이 계서서

늘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마음이 어렵거나  힘들어 하면...

절대적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편에 서게 되지요..

그런데 나에게 만큼은 부족한 마음탓을 하며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 아직도 살아있네요... 제마음이..

죽은 사람은 건들여도 반응하지 법인데....

아직도 죽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주님...

........

이렇게 부족한 우리인데도

주님은 괜찮다 하시고..

그런 너희를 주님이 만드셨다하시고

계속해서 은혜만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찬양을 부르시면서

하나님의 지키심과 위로하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

http://youtu.be/rtWuGnlJfm4

작사, : 정성실      노래: 꿈이 있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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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