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보는 [그청년 바보의사]...안수현....
읽으면서 많이 울고 도전이 되었던....
오늘은... 그를 추모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가슴 한켠에서 부터 밀려오는 눈물...
주님의 눈으로 사람들을 보아서 이겠지요...
주님의 마음이 있었기에.. 사람들에게 그렇게 했겠지요.. .........
예수님의 흔적 '스티그마안수현'이라고 늘 생각하며 살았던 그는..
지금 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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