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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을 생각하며....

주향연화Juli Shin 2015. 1. 18. 14:59

오랜만에 다시 보는 [그청년 바보의사]...안수현.... 

읽으면서 많이 울고 도전이 되었던.... 

오늘은... 그를 추모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가슴 한켠에서 부터 밀려오는 눈물... 

주님의 눈으로 사람들을 보아서 이겠지요... 

주님의 마음이 있었기에.. 사람들에게 그렇게 했겠지요.. .........

 예수님의 흔적 '스티그마안수현'이라고 늘 생각하며 살았던 그는.. 

 지금 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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