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0일 2015년 ****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
그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John 15:5---
“I ‘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 욥기 11장 11절----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시 않으시는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Job 11:11----
Surely he recognizes deceitful men; and when he sees evil,
does he not tak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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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장 10절-----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Psalms 145:10-----
All you have made will praise you,
O LORD your saints will exto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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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분씩 네 가지만 ****
미국의 부흥사 빌리 선데이가
소년 시절 교회에서 이런 말씀을 들었다.
“매일 15분씩 말씀을 듣고,
15분씩 하나님과 이야기하라 (기도).
15분씩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라(전도).
15분씩 사랑의 행동을 보이라
그러면 훌륭한 하나님의 종이 될 것이다”
그는 평생 이 말씀을 지켰다고 한다.......
........ [365일 말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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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Matthew 11: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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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편희 쉴 곳*****
세상의 즐거움, 헛된 영화,
인생의 거짓에 지쳐 있습니까?
진정한 기쁨을 찾으십시오.
헛된 욕망에 지치고, 낙심에 빠져 괴롭고,
믿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쓰라린 분들은 예수님께 털어놓으십시오.
그분이 우리의 안식처이십니다. 피곤하고 곤고합니까?
여기 쉴 곳이 있습니다.
여기 원기를 북돋아 주는 곳이 잇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11:28~30).
등이 부러질 것처럼 힘이 들거나 부질없는 기대와
기다림으로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주님께 가십시오.
그분이 안식처가 되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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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하나를 보냅니다..
승가원에서 행복하게 있는 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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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기본적인 것이 없는데도
지금 있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을 하니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기본적인 것이 다 있는데도
지금 있는 것이 모자르다 생각하니
이 아이만큼 행복하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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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1년 시와그림 6집’에 수록된 곡
‘나 오직 주님만을 ‘입니다...
처음 들을때 부터 느낌이 좋은 곡이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우리의 가슴을 벅차게 하지요..
절망의 바람이 불어와도..
주님의 그 사랑에서 떼어놓지 못합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도움 주셨던 그 주님을 기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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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39절 -----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Romans 8: 39----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us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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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오직 주님만을 *****
작사, 곡: 송상경 노래: 시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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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직 주의 옷을 붙들리
나 오직 주님만을 따르리
내 삶의 남은 호흡 다 할지라도
내 입술 주만 찬양하리라
I will hold only the clothes of the LORD
I will follow only the LORD.
Even though I breathe my last breath,
My lips will praise only the LORD.
나 오직 주의 사랑 전하리
나 오직 주의 길을 걸으리
내 삶의 모든 힘이 다 할 때까지
주 말씀 의지하며 살리라
I will only preach the love of the LORD.
I will only go the way of the LORD.
Until all the strength of my life goes away,
I will live, depending on the Word of the LORD.
사망의 어두운 그늘 몰려와
내 앞을 막고 덮을지라도
절망의 바람, 내게 불어와도
주의 사랑 끊을 수 없으리
Though the dark shade of death rushes,
blocks, and covers my way,
Though the winds of dispair blow to me,
They will never be able to separate the love of the LORD.
나 오직 주만 사랑하리라
나 오직 주만 예배하리라
나의 삶 마지막 가는 그 길에
주님 날 기뻐 안아주시리
I will love only the LORD.
I will worship only the LORD.
When I go the way of my last life,
The LORD will hug me.
주님 나와 항상, 나와 함께 하시리
주님 나와 항상, 나와 함께 하시리
주님 나를 항상, 나를 인도 하시리
주님 나를 항상, 나를 인도 하시리
The LORD will always be with me.
The LORD will always be with me.
The LORD will always lead me.
The LORD will always lea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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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생명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