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1일 2015년 ***
-----잠언 15자 23절---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Proverbs 15:23----
A man finds joy in giving an apt reply and how good is a timely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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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20장 27절----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Proverbs 20:27----
The lamp of the ORD searches the spirit of a man
it searches out his inmost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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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Lamentations 3:22,23-----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They are new morning every,
great is your faith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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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진짜 이유*****
어떤 왕이 거울을 보고 있는데
그 거울 속에서 왕의 모습을 한 사나이가 물었다.
“자네 어떻게 왕이 되었다고 생각하나?
“남보다 잘나고 능력이 있어서지요”
“세상엔 자네보다 잘나고 능력 잇는 사람이 많다네”
거울 속의 사나이는 계속 어떻게 해서 왕이 되었겠느냐고 물었고,
왕은 지혜가 있어서, 재물이 있어서, 통솔력이 있어서라고 대답하다가
끝내 진땀을 흘리며 이렇게 고백했다.
“제가 자랑할 것이 있겠습니까?
하늘의 은총이죠”
칼리 지브란의 이야기다
우리가 잘나고 선한 일을 많이 해서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을까? 아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총일 뿐......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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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장 30절-----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가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Matthew 13:30-----
At that time I will tell the harvesters;
First collect the weeds and tie them in bundles to be burned;
then gather the wheat and bring it into my b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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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집 *****
성도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추수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한 사람씩 천국 창고로 들이십니다.
성도들의 기쁨 가운데 천국으로 떠났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기쁩니다.
승리의 죽음은 믿음의 증거입니다.
언젠가는 주님께서 우리도 그 곳간으로 부르실 것이기에
다른 성도가 그곳으로 갔다는 소식을 들어도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밭에서 자라는 곡식의 최종 목적지는 곳간입니다.
곳간에는 병에 걸리는 일도 없고,
서리나 더위에 가뭄이나 습기도 없습니다.
곳간에 들어가기만 하면 밭에 있었던 위험은 모두 자난 일이 됩니다.
. 나는 천국을 아버지의 곳간이라고 생각하며 기뻐합니다.
안전하고 영원한 안식이 있는 그리스도의집은
우리가 장차 들어갈 목적지입니다.
곳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축제의 시간이고 기쁨의 시간입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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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1 Corinthians 10:13-----
No temptation has seized you except what is common to 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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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에게 동일한 시험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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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현실을 받아 들이지 못하면
과거의 나때문에 괴로워만 하게 되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행하실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은 일어나야 할 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영상은 존슨 홉킨슨 병원의 이승복박사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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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8년 꿈이 있는 자유6집’에 수록된 곡
‘나무 아래 그 길’입니다...
늘 들어도 부드럽게 들리는 찬양입니다...
‘나무 아래 그 길’을 생각하면 기도를 생각했습니다..
은밀히 기도하는 곳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길도 보일 것입니다....
-----요한 복음 1장 48절----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John 1:48-----
I Saw you while you were still under the fig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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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십시오...
주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영상에 나오는
이승복박사처럼 만들 것인지를 생각하시며...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오늘도 주님을 기대하며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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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아래 그 길 ***
작사, 곡: 한웅재 노래: 꿈이 있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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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을 잠잠케 하사
온통 주위 가득한
수많은 의미 가운데
당신의 선한 음성 듣고
Make my inside calm, and
Among numerous meanings full around me,
Make me listen to your good voice
그 음성 내게 보이는
참 삶으로의 길로
우둔한 내 걸음 내딛을
그런 용기를 주소서
To the way of true life which the voice shows to me
Give me such courage as to take my foolish steps
내가 바라고 구하는 모든 일들과
나의 꿈과 오늘의 나 사이 그 넓은 거리
늘 보기 원하는 일들에 멈춰 선
내 비좁은 시선
At the great distance between everything I want and seek,
and my dream and what I am,
My narrow eye always stops at what I want to see
그 진리로 날 비출 때 자유케 되죠
가슴 가득 갈보리 언덕 위 십자가
거기서 만나는, 거기서 들리는 참된 능력의 길
When the truth shines on me, I become free
Full-heartedly at the cross on the hill of Calvary,
The way of true power, I meet there and hear there
늘 익숙한 그 길에서 이제 벗어나
간구하는 내 눈물 식어지기 전에
응답하시는 그 분 의지하는 참된 생명의 길
Now turning away from the very familiar way,
Before my yearning tears get cold,
I will depend on Him who responds to me, which is the way of tru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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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1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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