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3일 2015년 ****
----신명기 12장 28절----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구히 복이 잇으리라
-----Deuteronomy 12:28----
Be careful to obey all these regulations I am giving you,
so that it may always go well with and your children after you,
because you will be doing what is good and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you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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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2장 13절-----
일의 결국은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Ecclesiastes 12:13----
Now all has been heard; here is the conclusion of th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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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13-----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Proverbs 21:13-----
If a man shuts his ears to the cry of the poor,
he too will cry out and not be answ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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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을 때의 선행****
라즈니시의 [행복론]에 나오는 얘기이다.
한 부자가 친구에게 “사람들은 내가 죽을 때
전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미리 유언 것을 알면서
왜 나를 수전노라고 비난하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구가 ‘돼지와 젖소 이야기’를 했다.
‘돼지가 젖소에게 불평했지,
나는 사람들에게 베이컨과 햄, 심지어 발과 털까지도 제공해.
그런데 사람들은 나를 비난해...
젖소가 말했지...
그건 나는 살아 있을 때도 유익한 것을 제공하기 때문일꺼야..”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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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동안 주님께 헌신하는 것들은
계속해서 하늘나라에 쌓일 것입니다..
나중에 천국에 갈때 쯤 하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다윗처럼 계속 주님을 사랑하고 살아간
사람과는 천국에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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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장 31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Matthew 14:31-----
Immediately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caught him,
“You of little faith” he said, “why did you 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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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걷는 길****
믿음으로 걸어가는 성도의 삶이야말로 정말 특별한 기적입니다.
베드로처럼 물 위를 걷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구름 위에 걸려 있는 사다리를 오라가는 삶입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1센티미터 앞도 볼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사다리를 올라갔습니다.
때로는 “다음엔 뭐가 있지?”하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구름이라고 생각한 것은 바위였습니다.
어둠이라고 생각한 것은 빛이었고,
미끄럽다고 생각한 곳은 안전한 곳이었습니다.
이제는 계단 위에 서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믿음으로 그곳에 이른 것입니다.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되었고,
영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어둠의 골짜기로 들어가는 것같이 느끼고 있습니까?
큰 손실을 봐서 마음이 가라앉고 크게 낙심됩니까?
베드로처럼 영혼이 파도에 가라앉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한 손이 구하려고 오고 있습니다.. 천국의 아버지의 손이
가까이 있는 한 절대로 물에 빠지지 않습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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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찬양은 ‘2012년 정신호 싱글-The Song’에 수록된 곡
‘나의 자랑’입니다...
디사이플스의 리더인 정신호전도사의 곡입니다..
‘나의 자랑할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뿐이 없습니다’라는
어느 연예인의 수상고백이
생각나서 만들게 된 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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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속에서는 ‘지금의 나 된것은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기 힘이들지요..
어떻게 이렇게 끝으로 밀어내셨을까..고민하며
힘들어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시는 주님을 자랑하는
일은 더욱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님도 같이 아파하시면서..
...”네가..힘든것.. 내가 안다..
나는 네가 ... 그런 상황에서도..
나만 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너의 자랑이 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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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을 들으시면서
모든 것이 주님밖에 없음이 고백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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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자랑은****
작사,곡,노래: 정신호
내게 주어진
내 삶의 모든 것
그의 은혜라
나의 실력과
나의 그 어떤 것도
모두 다
나의 겸손도
또 나의 열정도
그의 은혜라
내가 지금
설 수 있는 이 곳도
은혜라
나의 자랑은 나를 위해
자기 몸 버리신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나의 노래는
그렇게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노래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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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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