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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4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2. 14. 22:33

 

***** 2 14 2015 *****

-----잠언 21 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Proverbs 21:23----

He who guards his mouth and his tongue keeps himself from calamity.

.........

-------잠언 10 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Proverbs 10:4-----

Lazy hands make a man poor,

But diligent hands bring wealth.

........

-----이사야 26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Isaiah 26:3-----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him whose mind is steadfast,

because he trusts in you.

.......

***** 구원으로 이끄는 믿음 ****

1846 목사를 지원한 젋은이에게 의사는

이런 병약한 몸으로 목회를 하면 1 사망하고 것입니다.

그만 포기하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젊은이는 순교한다는 각오로 복음을 증거했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구제사업을 펴는 가운데

무려 84세까지 살았다.

그가 바로 구세군을 창설한 윌리엄 부스다.

그는 말년에 젊었을 의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의사를 버렸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했다.

믿음이 나를 지켜주었다라고 말했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

의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의사를 버렸다!’

읽을 수록 재미있는 글입니다...

사람의 약속과 사람의 손은 한계가 있습니다...

한계없으신 주님의 능력을 바라보고

의지하시길 기도합니다..

.......

------마태복음 16 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Matthew16:24----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

***** 내가 져야 십자가 ******

시몬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덕분에

예수님께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러지 않았더라면 그는 가던 기릉길을 갔거나

군종 속에 휩싸였을 것입니다.

병사들이 시몬의 어깨에서 십자가를 내렸을 ,

그는 예수님을 있었습니다.

가시관을 봤고, 피와 땀을 봤고,

찢긴 자국과 상처를 봤습니다.

말로 표현할 없는 얼굴에서 존귀함과 처절함,

손결과 고뇌, 사랑과슬픔을 봤습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았다면

시몬이 예수님의 모습을 그렇게 가까이에서 있었겠습니까?

고난을 당하거나 사명의 짐을 짊어질 때에야 비로소

예수님을 바로 수있습니다.

또한 십자가 시몬을 예수님의 걸음에 맞춰 걷게 했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앞부분을 지고 가시고

시몬이 뒷부분을 지고 따라갔다면

그의 발은 예수님의 발자국을 따라갓겠지요.

십자가는 주님의 길에 우리를 잡아 두는 놀라운 도구입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지금 우리가 시몬처럼 주님의 얼굴을 본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고통 속에서도 따뜻하고 인자한 시선...

나는 괜찮다’...하시는 미소...

고맙다..’하시는 기댐....

부탁한다..’하시는 손잡음.....

.. 시몬은 모습을 평생 기억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매일 얼굴을 생각하며 눈물 흘렸겠지요...

 주님과 시몬의 주고 받는 시선들이 그려집니다...

눈물이 나네요......

우리는 아마도 예수님을 눈으로 시몬처럼은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각자 각자 주님을 만난 감격으로 느낄수 있겠지요...

...

북한에 있는 성도들이나

중국에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

주님을 믿는 것이 자유롭지 못한 곳에 사는 성도들은...

크게 주님을 부를 없기에

마음에서 주님을 부르며 만나고 느낍니다....

간절하게요...

이런 북한성도들을 생각하며 만든 곡을 오늘 소개하려고 합니다..

조이플 교회 R45 레베카 황이 작사,작곡한

밤이나 낮이나입니다..

제목부터 감동이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오직 주님만...

찬양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밤이나 낮이나****

http://youtu.be/QRMDBRKoyTY

 

 

나의 소망되신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

**** 2 14 생명의 *****
http://youtu.be/R2KAfowY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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