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9일 2015년 *****
----열왕기상 2장 3절----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 1 Kings 2:3-----
And observe what the LORD your God requires; Walk in his ways,
and keep his decrees and commands, his laws and requirements,
a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so that you may prosper in all you do and wherever you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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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1 Corinthians 1:18-----
For the message of the cross is foolishness to those who are perishing,
but to us who are being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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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능력과 영광과 위엄을 날마다 묵상하지 않으면
겸손은 어느새 낯선 객이 된다 ---게리 토머스****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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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9장 1,2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Isaiah 59: 1,2----
Surely the arm, of the LORD is not too short to save,
nor his ear too dull to hear.
But your iniquities have separated you from your God;
your sins have hidden his face from you, so that he will not 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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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못듣나 ***
사람이 어느 때 듣지 못하는가.
먼저 부르는 소리가 작을 때,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 영혼의 귀를 울리기에 결코 작지 않다.
주님의 음성은 지금도 큰 소릴로 와닿는다.
그 다음 소음의 방해가 있을 때 듣지 못하한다.
마귀의 방해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내 속의 범죄로 인해 못 듣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듣지 못한다.
세상의 헛된 생각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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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들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들에게 아무리 큰 소리로 말을 하고..
눈물을 흘리보 손짓을 해도
그들은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일들을 합니다..
천천히...때로는 바쁘게...
우리의 영혼은 어떤지요...
듣지 못하고.. 보지못하는 ...느끼지 못하는
그런 상태는 아닌지요...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하던 생각을 잠시 멈추고....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감긴 눈안에 주님의 미소가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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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장 42절----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Matthew 26: 42-----
My Father, if it is not possible for this cup to be taken away unless I drink it.
May your will b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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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원대로 ****
하늘 아버지께서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모든 것이 지나가고 없어져도 우리가
“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를 수 있는 분이 계십니다.
이 복된 말씀에 매달리십시오.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안하리라”(히13:5).
우리에게는 불안할 때 의지할 수 있는 아버지가 게십니다.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처럼 기도하십시오.
“ 내 아버지여” 이것이 칼이나 방패보다 좋은 방어 수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한 기도로 승리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뜻을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설사 산을 움직이는 믿음이 있다 해도 이렇게 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도는 언제나 열려 있는 문입니다.
어떤 고난에도 기도 할 수 있습니다.
요나처럼 바다 가운데 던져져도 기도할 수 잇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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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4년 제이어스
J-US New Song Project: BORN AGAIN’에 발표된 곡
‘내 모습 이대로’입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밀려오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 말씀에
그저 눈물로만 대답을 합니다....
우리의 어떻게 된 모습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어떠한 수고와 헌신과 노력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이 태어났을 때를 생각하고..
우리의 자녀인 것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때로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할때 조차도 ..
사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고, 우리가 죄를 지어도 우리의 육신의 부모는
그것들을 모두 품어 주시는 것처럼....
‘너는 내 딸이라 사랑한다 ‘하시고,
‘너는 내 아들이라 사랑한다’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로마서 8장 15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Romans 8:15---
For you did not receive a spirit that makes you a slav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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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으로 찬양을 들으시면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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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모습 이대로****
http://youtu.be/qSDmALBEO1E
작사,곡: 김지은 노래: J-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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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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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삶****
http://youtu.be/EdyFppFbU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