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6일 2015년 ****
----요한복음 14장 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John 14:23----
Jesus replied,“ If anyone loves me, he will obey my teaching,
My Father will love our home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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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 7장 28절----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되시나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을 주의 종에게 말씀하셨사오니
----2 Samuel 7:28----
O sovereign LORD, you are God! Your words are trustworthy,
and you have promised these good things to your serv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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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과 정밥대에 있는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잇는 유일한 길이다--- 시몬느 베이유****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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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명의 삶 본문은 너무나 귀한 말씀들이 많이 나옵니다..
---요한복음 14장 1,14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John 14:1,14---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Trust in God, trust also in me.......
......You may ask me for anything in my name, and I will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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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크고 아름다운 말씀인지요...
말씀의 위로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막막한 상황에서 걱정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믿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기만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주께서 행하신다고 하시네요......
이런 말씀 앞에서... 무엇을 걱정하겠습니까?..
주님... 주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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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장 16절----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Psalms 139:16-----
Your eyes saw my unformed body.
All the days ordained for me were written in your book
before one of them came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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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자 칸트의 재치****
철학자 간트는 몸집은 약해 보여도 매우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어느 날 칸트가 나무 밑을 걷고 있는데 미친 도살꾼이 식칼을 들고
칸트에게 달려들어 죽이려 하였습니다.
이때 칸트는 침착하게 용기를 내어 말했습니다.
“ 아이 이 친구야! 오늘이 나를 도살하는 날인가?
내 기억으로난 내일인데”그러자 도살꾼은
“아이쿠 날짜를 잘못 알았네!” 하더니
깜짝 놀라서 제 머리를 한 대 치더니 도망쳤습니다.
극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단단히 하고
자신감 있게 말해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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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장 25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Luke 8:25-----
In fear and amazement they asked one another,
“ Who is this? He commands even the winds the water and they obey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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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람 뒤에 오는 평안 *****
하나님께서 큰일 을 이루어 주셨을 때나
어려움에서 건져 주셨을 때 큰 소리로 승리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궁정에 들어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시1000:4)
하나님의 자녀 가운데는 폭풍우의 중심에 있어서
완전히 파멸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평안해집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평온한 삶에 놀랍니다.
우리도 폭풍우에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그때 위대하신 선장님께 사나운 폭풍우 가운데
안전하게 지켜 달라고 간구하십시오(눅8:24)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인생에서 힘든 싸움을 혼자 싸워야 하며,
무서운 시련을 혼자 견뎌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신뢰하면 모든 상황에서
그분께서 은헤를 주시고 구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호자, 인도자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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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12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Matthew 7:12-----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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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묵상 기도*****
나의 마음 속에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시며,
날마다 저의 신앙이 자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남에게 원하기 전에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베풀수 있는 멋진 마음을 갖게 하여 주소서..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 해 주지 않았다고 해서 서운한 마음이나
그 사람을 원망하는 기도하며
그에게 먼저 나의 정성을 다하여 대접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나의 마음에 선한 마음을 주셔서
언제나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그리스도의 황금률을 마음에 새길 수 있게 하여주소서...
구세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예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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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혁신대학원의 오요하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그 나라에 가기 위해서 지금 여기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천국에 가기위해 이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거처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 요한복음 14장 2절-----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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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년 어노인팅 10집’에 수록된 곡
‘ 주님 발 앞에서’입니다...
찬양을 들을 수록 눈물이 납니다...
짧은 가사속에서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가득 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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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주님께 나아가
주님의 발앞에 엎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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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의 얼굴만 구합니다...
간절히 주님의 음성만을 들길 원합니다..
주님.... 갈급한 우리들....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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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24절---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Mark 9-24----
Immediately the boy’s father exclaimed,
“ I do believer; help me overcome my unb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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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아들을 고치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 때도 주님의 발앞에 엎드려 간절히
부탁 드렸을 그 마음....
자신의 믿음없는 것이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없게 할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믿음이 연약해서 죄송합니다...
나의 믿음없음을 도와주셔서....
나의 아들을 고쳐주소서”라고
소호하는 아버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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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를 하는 마음 또한 그렇지요.....
‘주님 .... 우리의 믿음이 없어서 입니까....
주님... 용서하주소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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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용히 주님의 발앞에서 고백하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서
‘주께서 행하시리라’하는 믿음의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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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발 앞에서******
작사,곡: 전은주 노래: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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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발 앞에서
주를 기다리네
내 사랑하는 주
주님만 바라네
주님 나에게 오셔서
나에게 말씀하소서
주 음성 듣기 원하네
주님 맘 알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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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5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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