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4일 2015년 ****
---베드로 전서 5장 7절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Peter 5:7---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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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 37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Matthew 12:37—
For y your words you will be acquitted,
and by your words you will be condem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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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Matthew 11: 28~30---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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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4장 19절---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 John 4:19----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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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 37,38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Matthew 22:37,38---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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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헌금****
영국의
한 시골 교회에서 아프리카의 의료사업을 위하여
헌금을 거두게 되었다. 한 소년이 자기 앞에 헌금 쟁반이
돌아왔을 때 그 위에 성큼 올라 앉았다.
사람들은 이 엉뚱한 행동을 보고 격분하여 일어섰다.
그러나 소년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저는 바칠 돈이 없어요…
그렇지만 나 자신을 아프리카를 위하여 몽땅 바치겠어요.”
이 소년이 바로 의사로서
아프리카의 처음 선교사가 된 리빙스턴이었다….
…………….[365일 말씀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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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장 17절---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John 21:17---
The third time he said to him, “Simon son of John, do you love me?”
Peter was hurt because Jesus asked him the third time,
“ Do you love me?” He said,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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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내 양을 먹이는 것”은 사랑을 이루는 과정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 우리 영혼이 하나님과 연합되는데,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최종 목표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베드로는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주님의 뼈아픈
질문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다 소모하거라”는 의미입니다
. “얼마나 나을 사랑하는지를 고백하지 말고,
얼마나 많은 놀라운 계시를 받았는지도 말하지 말고,
그저 “나의 양을 먹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양 중에서는
지독하게 웃긴 양도 있고 질기도록 말 안 듣는 양도 있고 더러운 양,
이상한 양, 대항하며 들이받는 양, 그리고 다른 길로 헤매는 야들이 있는데.
이들을 다 사랑하며 자신을 다 소모하기까지 먹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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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24절----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Mark 9:24---
Immediately the boy’s father exclaimed, “I do believe;
Help me overcome my unb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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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내가 하나님을 믿어서 믿음이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께서 믿음을 주셨기 때문에 믿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자꾸만 하나님에 대해 좋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믿어집니다.
이 믿음의 세계는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잡히지도 않고, 동의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내 안에 성령이 계시면 믿음의 세계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축복의 장으로 지금 당장 들어오시기를 바랍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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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3장 5절—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Titus 3:5---
He saved us, done, but because of his mercy.
He saved us through the washing of rebirth and renewal by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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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
주님, 이 시간의 인내와 기다림과 소망이
마침내 중생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전의 생각과 행동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을 굳게 믿습니다.
육적인 출생을 이루어진 제가 이 체험을 통해 새롭게 빚어질 것입니다.
‘새롭게 하심이라는 말씀을 주목합니다.
그것을 통해 저의 영이 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을 체험했기에,
이 수고가 끝나면 새로운 시작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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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많은 곡을 만드신 설경욱목사님의 곡입니다…
2003‘트리니티’앨범에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지요…
어떤 찬양들을 서랍 속에서 옛 사진을 보며
그때를 생각하는 듯 한 곡들이 있습니다..
이 곡은 저에게 그런 곡입니다….
더욱 주를 향하게 하고 더욱 주님을 생각하며
다짐하게 되는 곡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는 있는가….
생각하게 하는 곡입니다…
오늘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우선 목소리 때문에
신선했었습니다.. 서정적이고 애틋한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CCM 싱어송라이터 유은성 전도사님이셨죠…
이제는 방송인 김정화씨의 남편으로 더욱 알려진 듯합니다..
이 곡은 들을 때 마다 주님의 마음을 사모하게 만듭니다..
너무 조용해서 흘려버릴 수 있는 가사를
잘 들어보면… ‘정말 이렇게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고백하게 되지요…
우리의 마음과 눈물.
우리의 눈과 우리의 발이
주님께서 생각하신 그 곳에 있길 간절히 바라는
오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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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마음****
http://youtu.be/xTJFgIMZGak
작사:박용주, 작곡: 설경욱목사님,노래: 유은성전도사님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God the Father,
I wish my heart is at the place where Your heart is.
God the Father,
I wish I shed tears at the place where You shed tears.
God the Father,
I wish my both eyes are headed for the soul whom You look at.
God the Father,
I wish my both feet are headed for the dark land,
where you are weeping,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I wish my heart know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so All my will can become the will of God the Father.
I wish all my body know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so All my life can become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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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생명의 삶***
http://youtu.be/Zf2GSjzrN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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