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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4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3. 14. 21:21



**** 3 14 2015 ****

---시편 139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 지라도

----Psalms 139:9---

If I rise on the wings of the dawn, if I settle on the far side of the sea,

......

-----요한복음 6 54---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John 6:54----

Whoever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has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

-----골로새서 3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Colossians 3:2---

Set your minds on things above, not on earthly things.

..........

**** 아기를 잃었습니다.***

어떤 집의 주인이 고장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하인과 함게 아기와 아기 옷을 남겨 두었다.

주인은 하인에게 아기를 보살피고

옷을 깨끗하게 갈아 입히게라는 말했다.

얼마 후에 주인이 돌아왔을 하인이 말했다.

주인님 여기 아기 옷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아기 옷은 깨끗하고 닳은 없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라나 죄송하게도 아기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영혼을 잃어버린 육신의 생활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현대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런 사람은 죽음의 순간이나 고난에 직면하면

이런 고백을 수밖에 없다

나는 좋은 옷과 음식, 집을 얻었습니다.

 나는 육신의  쾌락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어디 있는지 그것을 모르겠습니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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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 32---

내가 너를 위하여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 Luke 22:32----

But I have prayed for you, Simon, that your faith may not fail.

 

******주님의 사랑과 위로 ******”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걱정을 그분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이름들을 아시고

 부르시는 분입니다(147:4).

하나님의 우주적 섭리가 우리를 위해 움직입니다.

 성도를 위한 그분의 특별한 섭리를 생각해 보시시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해 구속 사역을 이루셨지만,

 모든 사람이 아니라 성도들의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선택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섭리가 있습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 도다”(34:7).

얼마나 용기와 위로를 주는 말씀입니까?

주님의 특별한 사랑이 진정한 위로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내가 너를 위하여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다:”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얼마나 감미롭습니꺼?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저를 위로해 주십니다.

 기꺼이 받겠습니다.

 주님의 그늘에 기쁨으로 앉아 있겠습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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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8j0VnlIuY


영상을 보면서 생각나는 말씀입니다....

--베드로 전서 5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 전서 1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

예수그리스도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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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2 어노인팅 예배캠프 앨범 수록된

주님 내게 오셔서입니다...

어제는 나성열린문교회에서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민찬기 목사님의 말씀 중에...

새벽예배드릴 곳이 없어서

혼자 예배를 드릴때

말씀을 많이 읽고, 기도를 많이합니다..

그러면 든든합니다..’라는 말씀이 생각 납니다...

좋은 음식을 좋은 곳에서  많이 먹고 나면 느끼는

즐거움과

든든함 같았습니다....

 오늘 찬양의 제목처럼

말씀 일고  기도를 드릴때

가까이 찾아와 계신 주님을 느끼시며

든든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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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내게 오셔서 ****

https://youtu.be/VWBjIS4mK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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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게 오셔서

작고 여린 삶을 일으켜 세우시며

이름 부르실 주님 말씀 따라

의에 주린 맘을 아뢰며

고백하네 소리쳐 부르짖네

주님은 나의 사랑 주님은

나의 전부 모든 죄를 씻기네

대속하신 그은혜 주님은

 나의 노래 주님은 나의 상급

모든 삶을 드리네

  구원하신 사랑

.........

 

*** 3 14 생명의 ***

https://youtu.be/dPYcIz9k-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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