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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한 진짜 크리스천-에이든 토저-

주향연화Juli Shin 2012. 4. 20. 21:55

 

 

 

성령충만한 진짜 크리스천-에이든 토저

--패배를 통한 승리--

(오직 정복당한 사람만이 참된 축복을 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의 체험담을 들어 보면 하나님은 먼저 사람을 완전히

 정복한 연후에야 비로소 온전히 축복해 주신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사람이 즐기는 축복의 정도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승리의 완성에 정확히 비례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불행하게도 무시당하고 있으며 하나님 기독교 신조로서만 존재하고 있다.

사실, 자기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는 오늘날을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앞의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누리는 축복이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승리의 완성도에 의존한다는

 진리는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중요하다.

신령한 원리가 창세기에 잘시되어있다. 야곱은 형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던 교활한 사람이다.

 야곱에게는 바로 자신의 힘이 운명적인 약점이었던 것이다.

 그는 자기 생의 3분의2 자기 성품 속의 정복되지 못한 어려운 문제점들을 지니고 살았다.

광야에서 아름다운 환상도, 하란에서의 장구한 쓰라린 징계도, 해로운 힘을 분쇄하지 못했다.

 야곱은 해가 때쯤 얍복 강가에서 있었다. 그는 험한 길을 걸으며 이미 인간의 심리를

민첩하게 통달하고 있었다. 그가 나타내 보인 행습은 아름다운 것이 되지 못했다.

 야곱은 제조 과정에서 쓰게 그릇과 같았다.

그러나 야곱은 자신이 패배할 비로소 소망이 있었다.

 그는 사실을 해가 때까지 몰랐지만, 다음날 해가 돋을 무렵에는 배우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의 환도뼈를 쳐서 완전히 그를이기시기까지 그는 밤새 하나님과 겨루었던 것이다.

 그러나 야곱이 자기 자신의 악한 힘에서 해방된 기쁨과 하나님이 자기를 온전히 정복하신 환희를

비로소 느끼게 된것은  스스로를 낮추어 겸손해진 직후였다.

그때 그는 축복을 내려 주기 전까지는 싸움하고 있는 상대를 떠나 보내지 않겠노라고 소리로 외쳤다.

투쟁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이유로해서)야곱과 맞붙어 겨룰 필요가 있으셨다.

이제 야곱은 딴사람이 되었다. 그의 완고한 자기 고집과 반항심이 변하여

온유하고도 귀한 하나님의 친구가 것이다.

그는 비로소 이겼던것이다. 그러나 이김은 자기의 연약함을 통해서였지,

자신의 힘을 통해서가 아니었다. 오직 정복당한 사람만이 참된 축복을 안다.

이것은 생명에 기초한건전한 철학이며, 사물의 이치상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지리를 분명히 알고 받아들여야 한다. 진리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에이든 토저님[성령충만한 진짜 크리스천]중에서…………………………… 

부흥설교가였던 에이든 토저 (Aiden Wilson Tozer : 1897-1963)목사님이 쓰신 책을 읽으면서

분명하고, 확실해서 읽으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915 그의 나이 18 어느 전도사님께서 여러분,구원받는 방법을 모른다면 단지 하나님께 하나님 ! 죄인인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라는 때문에 회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생각해보았습니다우리의 마음은 얼마나 강퍅한지를….

우리는 회심이 없는 자백만 너무 자주 하고 있구나….

완악해진 우리마음이 뼛속까지 죄인임을 모르고 있는 아닌지..…

정확한 도착지점을 알고, 분명한 답을 알고 가는 삶이였기에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주님만 생각하고

오랜 세월을 달려갈 있지 않으셨을까..

객관식문제에서 여러선택형문제 정답을 알면 이걸까저걸까 생각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분명한 답을 기대하며 오늘도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호세아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위에 글을 읽으면서 양희삼목사님의 예배의 향기앨범에서 나의주 그리스도 곡이 생각이 났습니다..

 

나의 그리스도-예배의 향기

 

가진 이룬

주님 앞에 아무 것도 아니니

드러낼 하나도 없네

부족해도 연약해도

자기를 나와 바꾸셨네

나는 아네

나의 주가  살아계심을

나는 믿네

나의 구원자 살아계심을

나의 자랑, 나의확신

나의 상급 유일한 소망

나의 그리스도

………

 양희삼목사님은 광야의 생활을 지내오면서

내가 많은 것을 가졌고, 대단한 무엇인가를 이루었다고 해도 주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생각하셨다고 하네요..

,지금 광야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주님께 완전히 정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악한 것에는  승리하시고 주님앞에서는  완전히 정복되기 위해 내려놓으십시요..

 

(이사야 37:17) 보옵소서 내게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죄는 주의 뒤에 던지셨나이다.

번주도 다시 주님앞에 할렐루야손들고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