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2015년 ***
----- 잠언 16장 3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Proverbs 16:3---
Commit to the LORD whatever you do , and your plans will suc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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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사람은 영혼을 거룩하게,
몸을 순결하게 지키는 일에 계속해서 헌신한다. --- 제리 화이트***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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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 전서 6장 7,8절---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1Timothy 6: 7,8---
For we brought nothing into the world,
and we can take nothing out of it. But if we have food and clothing,
we will be content with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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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한 삶의 모습 ****
옛날에 병으로 시달리던 성주가 있었다.
한 신하가 지혜로운 사람들의 말을 듣고 성주에게
“병을 고치려면 항상 만족한 생활을 하는 삶의 내의를 입어야 한다”고 보고했다.
성주는 즉시 전 영토를 뒤져 그 사람을 찾아오라고 명령했다.
여러 달이 지나 신하들이 돌아왔으나 “빈손’이었다.
“항상 만족한 생활을 하는 사람을 찾았는가? “네,
우여곡절 끝에 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빈손인가? “
그 사람은 내의를 입지 않고 살고 있었습니다…”
……[365일 말씀 묵상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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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25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 Acts 27:25----
So keep up courage, men,
for I have faith in God that it will happen just as he tol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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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지 않는 믿음 ****
풍랑으로 난파될 위기에 처한 배 위에서
“나는 하나을 믿노라”고 선포하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맹수가 잡아 먹으려고 으르렁거리거나 파도가 흉흉하게 몰아칠 때,
앞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폭풍 가운데 의연히 서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잔잔한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만 보려고 하는 맑은 날의 믿음은
나약한 믿음입니다.
폭풍이 배를 덮치려고 할 때, 맑은 날의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가져야 할 믿음은
어둠 속에서도 볼 수 있는 믿음이며,
혼돈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고,
한밤 중에 빛나는 믿음입니다.
모두가 두려움에 휩싸여 있을 때 바울은 당당히 선포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 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 63:5,6)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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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장 12절----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시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 Joel 2:12---
“Even now,” declares the LORD, “return to me with all your heart,
with fasting and weeping and mo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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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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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하면 몸이 움직입니다..
그 사람을 위해 손을 한번 잡아주거나..
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거나..
그 사람과 같이 울어주게 되지요..
이게 사랑입니다...
서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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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4년 바라뉴송 1집’에 수록된 곡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고
이웃과 서로사랑하고..
이것이 주님 원하시는 전부입니다..
주님을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주님께서 ‘전하라’라는 명령이 생각나기도 전에
사랑이라는 감정 먼저라..
주님을 어떻게 전할까를 고민하지요..
그리고, 또 다른 경우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고
미움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땐 사랑하기 어렵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용서하지 못하는 우리 마음이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의 머리로는 ‘사랑하라’라는 정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마음과 입과 얼굴은 답과는 다르니 말입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이정도의 마음이어서 죄송합니다....
도저히 이 어리석은 마음때문에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사랑도 주님께서 허락하셔야만 가능한 것이라면..
주님... 제게 사랑을 주시옵소서..”
...회복 되실 것입니다..
마음의 악이 부르는 소리를 듣지 마시고..
몸부림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기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부대낌도
성령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느끼는 것입니다..
성령이 없으면 선을 생각하기도 전에
악을 행하게 되어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신뢰하심으로
주시는 상황과 마음입니다..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화목하시고,
사람과도 화목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욥기 22장 21절---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Job 22;21----
“Submit to God and be at peace with him;
in this way prosperity will com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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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8절----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Romans 12:18---
If it is possible, as far as it depends on you, live at peace with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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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사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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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이는 내가 주는 새 계명이니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내가 죽기까지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서로 사랑하라
내가 죽기까지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서로 사랑하라
이로써 내 제자인 것을 알리라
이로써 나의 참 제자가 되리라
이로써 내 제자인 것을 알리라
이로써 나의 참 제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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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4일 생명의 삶***
https://youtu.be/VJeyyS9zu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