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2015년****
-------- 열왕기 상 2장 3절---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 1 kings 2:3----
And observe what the LORD your God requires: Walk in his ways,
and keep his decrees and commands, his laws and requirements,
a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so that you may prosper in all you do and wherever you go.
………….
---고린도 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 Corinthians 10: 13---
No temptation has seized you except what is common to man,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what you can bear.
But when you ar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stand up under it.
…………………..
**** 율법은 단지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뿐이지만,
복음은 그 원인인 죄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 스테판 자르녹********
….[생명의 삶]중에서……
…………………..
---누가복음 16장 13절---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 Luke 16:13—
“No servant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
**** 물욕의 종말*****
새로운 사람이 되자고 약속한 세 명의 강도가 길을 가다 금 덩어리를 주웠다.
약속은 무언 중에 물거품이 되었다.
세 명이 배로 강을 건널 때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물 속에 빠뜨리며
“우리 둘만의 분배를 위해”라고 말했다. .
배에서 내린 두 명은 들판을 가다 집 한 채를 발견했다.
한 명이 음식을 구해 오겠다며 집안으로 들어가
음식 대신 칼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그는 다른 한 명을 또 살해 한 후 죽고 말았다.
죽은 한 명이 흑심을 품고 식사 후 먹을 물에 독약을 탔던 것이다.
……………[365일 말씀 묵상]…………….
사람은 그렇습니다…
사람으로 살면 모두 예외가 없습니다…
주님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주님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다…..
그럴 수 없다고 생각되는 마음까지 주님으로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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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11장 19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
----- Hebrews 11: 19---
Abraham reasoned that God could raise the dead,
and figuratively speaking, he did receive Isaac back from death.
………………
**** 하용조 ****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과 친밀해 집니다.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이 이해되고 천국을 사모하게 됩니다.
믿음의 클라이맥스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는 부활의 믿음입니다.
부활을 믿는다면 세상에서 만나는 어떤 고난과 역경도 나를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천국이 있고 우리가 그곳에서 부활의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사실을 믿으면,
그 어떤 일도 두렵지 않습니다.
내일이 불확실한 사람은 오늘 삶에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일이 확실한 사람은 오늘이 분명해 집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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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0장 13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1Corinthians---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what you can bear.
But when you ar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stand up unde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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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장 4절---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 Romans 15: 4-----
For everything that was written in the past was written to teach us,
so that through endurance and the encouragement of the Scriptures
we might have hope.
***** 시험을 감당할 능력***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13:5).
이는 그리스도의 약속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우리는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신33:25)라는
약속의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이 말씀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하나님은 미쁘시다”라는 말씀으로 어둡고 우울한 마음을 떨쳐 버리십시오.
미쁘신 하나님께서는 때를 맞춰 시련을 주십니다.
추가로 짐을 지워 주시기도 하지만 있는 집을 덜어 주시기도 합니다.
유명한 순교자 브래드포드(john Bradford)는 류머티즘과 우울증으로 고생했습니다.
그가 죽기 전에는 나올 수 없는 불결하고 습기 많은
지하감옥에 수감되었을 때 이런 글을 썼습니다.
“ 이 감옥에서 나는 새로운 시련을 겪고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동안 나를 괴롭혀 온 류머티즘과 우울증이 없어졌다. “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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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 *****
주님, 주님의 말씀 속에서 발견되는 지혜의 교훈들이
오늘 제 삶에도 적용됩니다.
그토록 오래 전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 깨닫는
신선한 소망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저를 감동시키는 성경 말씀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것을 소홀히,
그것은 주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해서 입니다.
주님은 주님의 자녀를 세심하게 배려하시는 까닭에 ,
격려와 훈계의 자원을 무한히 마련하셨습니다. ,
주님, 성경의 교훈을 굳건히 붙들도록 도우소서.
성경의 교훈대로 실행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길을 적극적으로 따르길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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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CCM 다윗과 요나단의 곡입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팀이지요...
목소리만 들어도 ...
그시대를 생각나게 합니다..
이분들의 찬양을 들으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찬양을하며 고백했었지요...
그런 곡중에 ‘오늘 나는’이라는 곡입니다...
가사를 들을때마다..
‘아...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없는가..
우리는 진짜 신앙인이가..
이런 마음 뿐인가..’
........
주님 앞에서 다시금
허리를 동이게 되는 곡입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지금 시대의 우리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
복된 주일인 오늘 이 찬양을 들으시면서
교회에 가셔서
나를 돌아보고 참신앙의 길을 가리라
다짐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 나는 ***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 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 내미길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 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을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 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볼 수 없는가
오늘 나는 오늘 나는 주님 앞에서
몸둘 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끼며
서 있네 어찌할 수 없는
이 맘을 주님께 맡긴 채로
내가 먼저 섬겨주지 못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높여주지 못하고
이렇게 고집부리고 있네
그가 먼저 섬겨주길 원했고
그가 먼저 이해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높여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 된 사람인가
오 추악한 나의 욕심이여
오 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을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 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볼 수 없는가
오늘 나는 오늘 나는 주님 앞에서
몸둘 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끼며
서 있네 어찌할 수 없는
이 맘을 주님께 맡긴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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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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