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 2015년 ****
---요한복음 15장 10절---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켜 내 사랑 안에 거하라
---- John 15: 10----
If you obey my commands, you will remain in my love,
just as I have obeyed my Father’s commands and remain in his love.
…………
---- 시편 136장 21절----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Psalms 136:21----
And gave their land as an inheritance,
His love endures forever.
……….
****순종은 영혼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도리어 굳센 영혼의 증거다--- T. 티하메르****
...
죄가 당신을 죽이기 전에
당신이 먼저 죄를 죽이라—리처드 백스터****
…….[생명의 삶]중에서….
………
---- 에베소서 6장 9절---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네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Ephesians 6: 9---
And masters, treat your slaves in the same way. Do not threaten tem,
since you know that he who is both their Master and yours is in heaven,
and there is no favoritism with him.
…………
***** 노동의 가치 ****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에서 병원을 처음 지을 때
손수 벽돌을 찍고 나무를 베는 등 잡일을 도맡아 했다.
어느 날 슈바이처가 한참 나무를 다듬고 있는데 옆에서 흑인 청년 한 명이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그냥 서 있지 말고 나와 같이 일을 합시다 “
슈바이처가 이렇게 말하자 청년은 “나는 공부를 한 사람이라
그런 노동은 안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나도 학생 때는 그런 말을 했소만
공부를 많이 한 후엔 아무 일이나 한다오” 슈바이쳐의 말이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고린도 후서 5장 7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 2Corinthians 5: 7 ----
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
****오스 왈드 챔버스 ****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닫으시고 놀라운 영감을 허락하지 않으실 때에도
당신은 일상적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언제나 흘러 넘치는 영감과 함께 금빛 후광을
뛴 성자처럼 빛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다른 성도들이 자신을 특별히 대해주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금테로 된 후광을 쓰기를 원하는 성도들은
이 땅에서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한 성도들은 비정상적이며
일상적인 삶에 맞지 않습니다. .
우리는 이 땅에서 일을 해야 하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미완성 천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셔서 말씀하셨던
특별한 순간들에 집착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순간들을 끊임없이 재현하시기를 고집합니다.
그러나 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영감이나 갑작스러운 하나님의 손길이 없이
스스로 일어서야 합니다.
그러면 그때 놀라운 깨달음이 임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깨달음은 ‘주께서 행하시리라’ ‘주께서 책임지시리라’ 믿고
일어서 보려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의 최선의 힘을 부었을 때
하나님의 착하신 일들을 보며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 시편 23장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Psalms 23: 5----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
**** 주님의 상에서 먹이심 ****
주님, 대적의 핍박에 직면할 때,
저는 주님이 예비하시는 식탁으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주님 곁에 앉아, 주님의 지혜를 마시고, 주님의 진리를 먹습니다.
그리고 만족합니다. 저는 주님의 상에서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임재 앞에서 저의 대적들과 근심이 사라집니다.
주님의 상에 앉을 때마다 잔치 음식을 즐깁니다.
식탁을 떠나 일상으로 돌아갈 때, 주님의 선하심이 저를 따릅니다.
주남의 풍성한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대적의 위협이 두려울 때,
저는 주님의 영원하고 안전한 본향을 생각합니다.
주님이 저를 지키시고 저를 위해 길을 예비하시며
또한 주님의 은혜의 식탁에 제 자리를 마련하실 것을 약속하신다는 사실에
저는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주님의 임재 가운데로 저를 이끄시니,
저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7년 ’찬미워십2집’에 수록된 곡
민호기목사님’- ‘소망의 바다’가 부른
‘하늘 소망’입니다.
우리들의 가장 제일 되는 기도 제목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행위로 보이게 되어 있어서
악인의 길에 서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요즘시대가 악한 것이 선한 것이 될수 있다라고 하고 있네요......
선한 길에 서있는지..
악인의 길에 서있는지..
분별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선을 알고 있지만....
다들 악한 것을 악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에
마음이 흔들려서..
‘그래...다들 이렇게 하는데...
나보다 더 한 사람들이 많아..
이 정도는 뭐.. 아무것도 아니지..’라는
생각을 해서 마음에 정하고..
행동으로 보여지게 합니다..
.....
---시편 10장 11절---
그가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의 얼굴을 가리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Psalms 10:11---
He says to himself, “ God has forgotten;
he covers his face and never sees.
.......
오늘 이 찬양은
이 세상 삶에서 하늘에 목적을 두고 사는 우리들에게
힘을 주는 찬양입니다…
저 하늘에 도착 할 때 까지…
멈추지 말고 달려가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실 것입니다….
………….
**** 하늘 소망 ****
작사,작곡: 민호기 노래: 찬미워십(소망의 바다)
…………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나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넓은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
***** Hop in heaven *****
작사,작곡: 민호기 노래: 찬미워십
(번역출처: 씨뿌리는 사람들)
. Although I made a friendship with this earth now.
My soul is walking on that kingdom of heaven.
내 My Lord's place does not have tears.
My hope is hidden at that kingdom of heaven.
. I remember that faces and names that I want to see.
Sometimes I cannot wait that makes heart beats fast.
My Father's broad chest welcomes me and I stacked my hope at heaven.
. Until the Lord reach, He does not stop His steps of pilgrimage.
I am not scare of any hardships when I am walking a same road with Lord.
On this road, I am walking with my Lord.
On this road, We walk together.
………………
**** 5월 1일 생명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