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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5. 3. 22:23


 *** 5월 3일 2015년 ****

---- 빌레몬서 1장 4~7절---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게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를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Philemon 1:4~7----

I always thank my God as I remember you in my prayers,

because I hear about your faith in the Lord Jesus and your love for all the saints.

I pray that you may be active in sharing your faith,

so that you will have a full understanding of every good thing

we have and encouragement,

because you, brother, have refreshed the hearts of the 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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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눈물이 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생명되어 이루어지는 삶이되게 하소서...

.........

-----누가복음 9장 6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함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Luke 9:62----

Jesus replied. “ No one who puts his hand to the plow

and looks back is fit for service in the kingdom of God.

...........

주님... 우리가 주님의 생명 줄을 잡고 있으면서도

세상의 안위를 돌아보고 있지는 않은지요...

이 생명 줄 놓치면 죽습니다...

말씀으로 기도로 날마다 주님과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주님은..

한 순간도 우리에 대한  사랑을 놓은 적이 없으십니다..

...............

----- 열왕기상 13장 30절----

곧 그 시체를 자기의 묘실에 두고 오호라

내 형제여 하며 그를 위하여 슬피우니라

-----1Kings 13:30----

Then he laid the body in his own tomb,

and they mourned over him and said, “ Alas, my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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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명의 삶 말씀 본문입니다..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어겨

죽은것을 보고 슬피 우는 말씀입니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주님은 솔로몬에게 나타셔서 경고하셨던 것 처럼..

---- 열왕기상 11장 9절----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이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리지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니 않았으므로..

........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십니다..

혹시 우리들의 마음에는 ‘나는 그런 종류의  죄를 범죄하지 않았으니

괜찮아’라는 생각을 하십니까?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신체의 어느 부위는 썩어지고 있습니다..

늘 주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

----고린도 후서 1장 3절----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2Corinthians 1:3---

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Father of compassion and the God of all comfort.

............

그렇습니다...

주님을 생각하면 할 수록

믿으면 믿을 수록 그렇습니다..

그 위로함이 있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모든 위로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우리가 겪는 슬픔과 쓰라림을 그분의 섭리에 따라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놀라움과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하감옥의 문이 단단히 잠겨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게서는 활짝 여십니다.

강물이 아무리 깊어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로 가를 수있고,

하나님의 손으로 다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지난 날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한 적이 몇 번이나 있습니까?

가나안으로 가는 순례자로서 우리는 두려워하던 홍해를 건넜고,

쓴 물이 단 물로 변하는 기적을 보기도 했습니다

아말렉 사람들과 싸웠고,

무서운 광야에서 불뱀 옆을 지났습니다.

비 온 뒤에 밝은 빛이 비추듯, 시련이 지나면 평화가 옵니다

탕자가 그랬던 것처럼 머리를 하나님의 가슴에 묻고

슬픔을 하나님게 호소할 때가 슬픔의 끝이며

위로의 시작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계7:17)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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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씀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복된 주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 찬양은오늘 찬양은 ‘2006년 시와그림 4집’에 수록된 곡

‘사명선’이라는 곡입니다..

말씀들을 다시보면 또 다른 은혜가 있듯이

찬양도 그렇습니다..

새로운 은혜로 다가옵니다...

오늘 곡 ‘사명선’이라는 곡이 제게는 그렇습니다..

이 곡은 언제 들어도 위로와 다짐을 하게 만드는 곡입니다.

가끔 찾아서 듣게 합니다....

.........

주님... 경외하는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우리들의 귀와 마음이 열리게 하소서..

귀한 주일인 오늘

진리이신 주님이 마음에 들어오는 

복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고린도 전서 15장55~57절----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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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O death, is your victory? Where, O death, is your sting?"

The sting of death is sin, and the power of sin is the law.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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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선 **

http://youtu.be/GolP4jqvD00


작사,곡: 조영준     노래:시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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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도 내가 가야할 배를 탄다.

두려움 내 앞에 서서 해 낼 수 없다 하지만,

나의 사명 흔들림 없다.


I'll get on board a ship, even if I die.

Although the Fear threatened with "You can't do it.", of standing in front of me.

But I can not shake for my mission.


나 실패한다 해도 주 음성 듣고 간다.

이길 수 없는 저 바다 나를 기다린다 해도 ,

나의 노를 저으리.


Although I will fail, But I'll going to listen to the voice of the Lord.

Even if the sea awaits me, Can not win,

But I Will my rowing.


힘써 나의 바다를 저어 나가리.

나의 힘을 여기다 모두 쏟으리.

비록 지쳐 돌아갈 수 없다 해도,

결코 나는 이 노를 놓지 않으리.


I'll continue my ocean rowing, fight to the death.

I'll devote all my strength right here.

Although, I'm tired and can not go back,

Never, I will not let go of the row.


깊은 바다 두려워 않고 나가리.

거친 바다 싸워서 뚫고 나가리.

나의 항해 여기서 끝난다 해도,

결코 나는 방향을 틀지 않으리.


Although the deep sea, I will go without fear.

Although the rough sea, I will go through with fighting.

Although, My missional sailing ends here,

Never, I will not change direction.


결코 나는 등을 보이지 않으리.

Never, I will not turn my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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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일 생명의 삶***

https://youtu.be/mRAbJnueM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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