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2015년 ***
----로마서 12장19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 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Romans 12:19---
Do not take revenge, my friends, but leave room for God’s wrath,
for it is written; “it is mine to avenge; I will repay,’ says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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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씀을 보면 우리의 눈 앞에서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주시는 것을
볼수 있게 해주실 것이다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힘들게 하는 그런 일이나
그런 곳에 마음을 두지않기를 바라십니다....
그런 일에 신경을 너무쓰다보면 주님께서 더디게 행하실 때
주님께 불평을 하게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마음들까지 주님께로 향하게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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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후서 4장 5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2 Timothy 4:5---
But you, keep your head in all situations, endure hardship,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discharge all the duties of your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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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같습니다...
어떠한 세상의 결과를 바라기 보다는
우리의 모든 삶의 과정이 주님 앞에서 진실되는 것..
아..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에 있는
마음까지도 주님께 진실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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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전도자 프랭크 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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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만한 이는 덧셈을 하듯 자기 업적을 쌓지만,
겸손한 이는 뺄셈을 하듯 그것을 제한다.---더글라스 웹스터 ****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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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에는 자랑이 없더군요...
오히려 그 자랑거리가 짐이 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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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7장 3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Matthew 7: 3----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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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나****
상담전문가인 어떤 교수의 고백이다.
은행에 갈 때 마다 인상을 쓰는 여직원이 있었더.
은행 창구에서 그런 분위기를 강하게 느낀 교수는 어느날
그 여직원에게 화를 내며 “도대체 왜 나만 보면 인상을 쓰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여직원이 “언제나 선생님의 뭔가
폭발할 것 같은 인상을 쓰며 저를 대하셨어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아닌가.
그제서야 교수는 자신의 내면에 쌓였던 문제가
외부로 표출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사과했다.
문제의 원인 제공자는 ‘나’일 때가 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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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생명의 삶] 큐티북에 나오는 글을 올려봅니다...
****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 ***
나는 인생의 위기 순간에 내게 치명적인 독화살을 쏜대적자 사탄을 마주한 이후로 ,
사탄의 존재와 그가 내 영혼에 대적하려 한다는 사실을 전혀 의심하지 않게 되었다.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악한 영의 공격에 대해 전혀 알 수 없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사탄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
그대로 두면 알아서 지옥에 떨어질 테니 사탄이 그들을 공격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의 목사이자 저술가였던 헨리 워드 비처는 이런 일화를 남겼다.
어느날 , 흑인 주인과 함께 야생 오리 사냥에 나섰다.
사냥을 하는 도중 오리 한마리가 상처를 입었고,
주인은 그 오리를 잡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그러나 결국 오리가 땅에 떨어져 죽자,
주인은 더 이상 어떤 노력도 할 필요가 없었다.
죽은 오리를 주워 들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었다.
이런 일화는 죽은 영혼에게도 적용된다.
사탄은 영이 죽은 사람들에게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그가 관심을 갖는 대상은 생명이 아직 붙어 있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상처를 입거나 무엇을 잃어버릴까봐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이 다.
사탄은 언제나 그런 사람들을 손에 넣으려고 고군부투한다.
계속되는 사탄의 공격과 유혹을 대적하며 견고히 서 있는 것은 결고 쉽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 기도하기를 쉬지 말아야 한다.
....찰스 스펄전의 [승리가 보장된 싸움]........
아멘입니다.....
고군분투하는 사탄의역사가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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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2004년 장윤영 1집’에 수록된 곡
‘바닷길’입니다...
시원하면서 깊은 목소리의 주인공 장윤영교수님의 곡입니다..
어떤찬양들은
힘있는 목소리에 간절함이 들어있는 목소리에
은혜가 될때가 있는데 이곡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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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삶의 길은 주님이 홍해처럼 가르신 곳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가고 계신 길입니다..
숨막힐 정도로 답답하여
혼자 서 있다고 생각들때가 있지만...
분명한 것은..
주님은 살아 계시고..
그 길을 주님께서 앞서 가고계시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길이오니..
부당하고 악하다고 생각되는 지금의 삶에서
“주님 계시니 괜찮습니다” 고백하며
주님과 당당하게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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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길****
https://youtu.be/AzvI-1vJmRw
내 가는 길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 않는
그 광야 길 걸어가다 내 앞에 놓인 큰 바다
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그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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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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