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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4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5. 24. 22:15


**** 5 24 2015 ****

------ 골로새서 4 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이다.

----- Colossians 4:1----

Masters, provide your slaves with what is right and fair,

because you know that you also have a master in heaven.

…………………..

---- 고린도 후서 12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때에 강함이니라

------- 2Corinthians 12:10------

That is why, for Christs sake, I delight in weaknesses,

 I insults, in hardships, in persecutions, in difficulties.

For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

****** 증오의 고통 없애는  *****
‘증오에 따른 고통’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나..

 위대한 부흥사 무디(1837~1899) 이런 아이기를 한다.

  동네에 서로 경쟁하는 상점이 있었다.

한쪽 주인은 신앙인이어서 경쟁에 따른

증오와 대립에 고민하다가 목사와 상담을 했다.

 “당신 가게에 손님이 오면 경쟁상점으로 보내세요”라는 권면을 들었다.

힘든 일이었지만 그는 그대로 했고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원수의 상점’에서도 손님을

주인에게 보내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만나 지기지우(知己之友) 되었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

전에 보내드린 글을 적어 봅니다…

……..

****죽음으로 하는 순종-유기성****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는 말은

이제 예수님께 온전히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순종의 방법에는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노력하여 순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죽음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력하여 순종하려고 하면 힘들어서 못합니다.

“예수님힘들어요.

 “주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하려니까 죽을 같아요.

 힘들다어렵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노력하여 순종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노력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죽으라고 하셨습니다.

힘으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십자가에서 이미 예수님과 함께 자신의 자아가 죽었음을

믿음으로 취하는 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노력으로 죽으려 하는 사람은 죽은 척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런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사람들이 죽은 알고 곁에 와서 건드려보면,

 화들짝 일어나서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생기면 번은 참습니다.

그러다가 폭발하니까 크게 화를 내게 됩니다.

예수 믿는 것은 () 닦는 것이 아닙니다.

힘으로 죽으려고 하니까 속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진리는 믿음으로 취하고 누리는 것입니다.

자아의 죽음도 마찬가지입니다내가 죽어야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유기성님목사님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中에서..  ……

 

책을 읽으면서 얼굴이 카멜레온처럼 불어졌다

 희어졌다 울었다 웃었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유기성목사님은 이렇게 진솔하게 쓰실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우리의 생각 안에 있는 사단과

싸워서 승리하는 것이구나.. 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생각 무엇인가를 너무 좋아하는 생각,

어떤 일들이 자꾸 밀려와서 우리 주님 생각을 방해하는

  생각들 속에서의 승리인 같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매일 죽어가는 많은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이런 생각들은 사치일 뿐이지요

에이든 토저(Aiden Wilson Tozer)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했더군요.

당신의 생각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소가 되도록

 모든 시간과 장소를 하나님께 드려라 

………

성찬을 하면서 생각했습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그의 피를 마셨으니

나의 모든 세포는 주님이겠구나..

그럼나는 죽었지… 죽은 사람이 무슨 기분이 있어…

 주님 주신 기쁨으로 살면 되지…

세상에서 살면서 바라는 것들을 갖게 되었을 주님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야…

아무것도 없어도 지금 주님이 내게 있는 것이 소중하지…

(8:13)내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2:15)..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 있지 아니하니라..

………

오늘 찬양은’2010 레위지파 스캇브레너목사님의곡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라는 곡이 계속 떠오르네요....

외국 목사님께서 한국어로 찬양을 하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  자아가 죽어서 주님만 보여지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이 주님 손에 우리 이름 새기셨듯이,

우리도 주님의 십자가를 우리 가슴에 새겨서

주님을 잊지 못하고 떠나지 않는 삶을 드리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복된 주일입니다.

우리 주님 계신곳..

기다리고 계시는 아버지집으로 가셔서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

****Crucified With Christ(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http://youtu.be/wysdrAXCmfA


작사,작곡:노래:스캇 브레너

 

주의 자비 여셨네  죄에 빠진 건지셨네 
이전의 찾지 않으네  예수 모든 예수 모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박혔으니
사는 아니요  주께서 삶이라

치르신 주의 십자가  주의 영광 내게 보이셨네
십자가 지고 예수 따르리 예수 모든 예수 모든

위해 살리   이제 주를 뵀으니   따르리 끝까지

사는 아니요  주께서 삶이라
예수 모든 예수 모든

…………

 **** 5 24 생명의 ***

https://youtu.be/nYj4ASc2p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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