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5월 25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5. 25. 23:21


**** 5 25 2015 ****

----갈라디아서 6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Galatians 6:2----

Carry each other’s burdens, and in this way you will fulfill the law of Christ.

.......

사람의 관계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각자가 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크고 작든 있습니다...

이런 짐들을 같이 하는 것은

짐을 해결해줘야하는 것만이  아닐 것입니다...

마음을 나누는 또한 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하신 법이

우리에게서 보여짐으로 성취되시길 기도합니다...

.............

----로마서 13 14----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Romans 13:14----

Rather, clothe yourselves with the Lord Jesus Christ,

and do not think about how to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

거짓말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눈에 좋은 것을 위하여

우리의 마음가는 대로 행하기 위하여

거짓말들을 합니다..

거짓말이 진실하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우리는 생각과방법과  행동들로 모든 길을 만들게 되지요....

악인은  결코 이런 것이 없이는 되어지지 않습니다...

..............

------ ----로마서 11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 Romans 11: 33----

Oh, the depth of the riches of the wisdom and knowledge of God!

How unsearchable his judgments, and his paths beyond tracing out!

…………..

어떻게 있겠습니까…

주님을….

어떻게 모두 깨달을 있겠습니까…

위대하심을…

길에 지나가는 더러운 지렁이들이

우리의 계획과 생각을 없듯이 말입니다..

그런데주님을 만나면 ..

없는 주님을 조금 알아가고,

깨달을 없는 그의 위대함을 조금 깨달아 가게 되지요..

....

지나가는 더러운 개와 지렁이들에게

  상에서 같이 밥을 먹자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니 말입니다…

………………..

***** 지혜의 *****

솔로몬은 ‘지혜의 왕’으로 소문이 있었다.

당시 아라비아 남부의 스바 여왕이 소문을 듣고 많은 보석을 지침하여

솔로몬을 만난 기록이 구약 열왈기상 10장에 나온다.

전설에 따르면 이때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

가짜 꽃과 진짜 꽃을 거리에 두고 감별해 보라고 했다.

솔로몬은 방긋이 웃은 신하로 하여금 벌통을 가져오게

벌들을 곳에 풀었다그러자 벌들이 진짜 꽃에 날아가 앉았다.

생명은 생명끼리 통한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

---에베소서 1 4----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For he chose us in him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to be holy and blameless in his sight.

............

*** 곁을 지키시는 주님 ***

이득을 취할 것이 우리에게 남아 있다면

 사람들은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

우리는 러시아에서 퇴각하는 나폴레옹의 병사와 같은 신세가 됩니다.

대오에 낙오하면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려혀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라리

늙어서 하나님의 교회에 가지 못해도,

 병들어 가족에게 짐이 때네도,

 쇠약해져서 혼자서는 생활할 없게 되어도

 하나님 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형편이 아무리 비참해져도

하나님의 영원한 팔이 우리를 붙잡아 줍니다.

 주님게서 오른 쪽에서 주신다면

모두가 내게 등을 돌린다 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좋은 친구들을 찾을 있기 때문입니다.

.............

 

오늘 찬양은 2010 한동대학교의 한동워십팀의

청년묵상앨범에 수록된

앞에 나아와 입니다.

어제 나성열린문 교회에 대한예수교 장로교총회장이신

백남선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해주신것 중에

예배드리는 것이 복이라고 합니다...”라고 하시는데..

눈물이 계속 나오더군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우리이지만...

주님께 드릴 아무것도 없느데.....

그저 예배 드리는 것으로도 복주신다니..

감사했습니다....

.....

앞에 나오는 것이 복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들의 모습일 지라도

앞에 나아가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회복의 복을 주실것이고

은혜의 복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 찬양을 통해 더욱주님과

깊은 예배가 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앞에 나아와***
https://youtu.be/nhXmqBtO8ks


 

앞에 나아와 상하고 통회하는  
모두 드리니 회복케 하소서

앞에 나아와 어둡고 소망없는
모두 드리니 새롭게 하소서

사랑 내게 부어주시며
메마른 영혼 해소케하시네
성령으로 나를 채우소서 주를 찬양하리라

주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시라

...........

*** 5 25 생명의 ****

https://youtu.be/kVCvGLiYB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