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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2일 2015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5. 6. 14. 18:56





****** 6
12 2015 ***

----로마서 6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가운데서 다시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Roman 6:13----

Do not offer the parts of your body to sin, as instruments of wickedness.

But rather offer yourselves to God,

 as those who have been brought from death to life;

 and offer the parts of your body to him as instruments of righteousness.

.......

토니 캠폴로의 [회복]이란 책에서 [‘하나님의 어릿광대’] 라는 글이 있습니다..

‘아시시의 프란시스 종종 스스로를 하나님의 어릿광대에 비유했다.

프란시스는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을 전염시키는 사람이었다.

그는 진정한 영성은 기쁨으로 사는 삶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뭇가지로 바이올린을 켜는 흉내를 내고 춤을 추며

 아이들에게 행복한 노래를 불러 주곤 했다.

항상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성도들이 있다.

 그들은 어떻게 그럴 있는 것일까이유는 간단하다.

기쁨은 성령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내면에서 나오는 심오한 기쁨은 당신이 크리스천이 되엇다는 표시다.

.토니 캠폴로의 [회복]중에서.....

어떤 상황에도 웃을 있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끔 마음이 어려울 때마다 듣게 하시는 곡이 있습니다…

오늘 찬양은  소개 했던 윤복희권사님께서

외국곡을 번안하여 불렀던 ‘우리는 하나’라는 곡입니다..

**** 우리는 하나***

https://youtu.be/Pc51UCO3mdI


외로움도 견뎌 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나를 비웃는 비웃음들을

주의  사랑으로 받아 주겠소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주님은 나에게 알려 줬소.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 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걸 걸음 멈추고 생각해 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하나가 돼야 하오.

.

옆에있는 형제 손을 자보 저험한 벌판 걸어가보세

가다보면 폭풍도 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

높은 산을 오를 때도 있소

푸른 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를 위하고 우리가 사랑하면

모든 것을 이겨낼거요

지금까지 말들은

외워서 말들이 아니오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쁜 것을

바라만 봐도 우린 알잖소

오죽하면 같은 바보가

여러분께 호소를 하오

지금도 모든 늦지는 않았으니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옆에 있는 형제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노래 합시다

서로 보며 인사도 나누고

우리 모두 일어납시다

우리모두 일어납시다

우리 모두 발을 구릅시다

이렇게 모든것이 맞을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가 우리는 하나가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

윤복희 권사님께서 가사를 붙이실때의 느낌이 전달됩니다..

다윗이 생각이 납니다…

(119:94,96)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

우리들의 마음도 이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주님 찾기에 바쁜주님보는 것에만 신경이 쓰여서

다른것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그런 지체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말에 염려함이 아니라  중보하고 있는 영혼에만 관심이 있다면 가능하겠구나…

그리고 모든 사람을 주님이 인정하는 사람임을 알면 되겠구나....

내가 먼저 그들을  인정하면 어떤 일을 해도 부끄럽지 않듯이 주님 또한 우리에게 그러하시겠구나…

너무도 감사하고,  너무도 벅차고너무도 당당합니다...

정말 사랑할 밖에

감사할 밖에 없는 주님임을 고백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알수 없는 ....

왜이렇게 막히고

이렇게 더럽고

이렇게 굽어지고

이렇게 장애물이 많고

이렇게 힘든 길인지 알수 없지만...

조금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믿으세요..

하나님도 당신과 함께 그길을 가고 계십니다...

분명히 그길을 다시 돌아볼 날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날을 기대하시며 오늘을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

*****6월 12일 생명의 삶****

https://youtu.be/sOoZt_1hw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