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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성애가 무엇인지 잘 모르던 성도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그 시대가 그립네요..
그때는 확실하지 않고 쉬쉬하고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소수가 아니라 다수가 되어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