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노래-노문환
나 어느날 괴로와서
눈물로써 아뢰일 때
주님께서 나의 맘 아시고
위로하여 주셨네
갈길 몰라 방황할 때
들려오던 그의 음성
나를 사랑한다던 그 말씀
위로하여 용기주네
너 슬퍼마라
언제나 함께하고
무거운 짐 대신지리
너 괴로와마라
너는 내백성 두려워마
오 나의 주 평화의 주
내 피곤한 맘 쉼을 얻으리
내 피곤한 맘 쉼을 얻으리
...............
노 문환목사님께서 작곡하신 이곡이 계속 맴돕니다....
우리교회에게 들려주는 곡 같습니다...
열린문교회야, 슬퍼라마..
언제나 함께하고
무거운 짐 대신 질 것이다..
열린문교회야,괴로워 마라
너는 내 백성이니 두려워 마라.....
아버지이신 주님이시기에 신뢰하고, 의지합니다...
들으시면서 계속 기도하시길 바랍니다...